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6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6일 전 N캣츠아이 6일 전 N포스트말론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89 0:223068 0
데이식스데이식스 자만추하면 78 05.13 20:043032 0
데이식스근데 새삼..이번 첫첫콘 진짜 손에 꼽히게 ㄹㅈㄷ 아니었어? 75 05.13 23:441428 4
데이식스 아 성진이 뉴스 실화가 34 18:39895 0
데이식스 첫첫 응원법 틀림 사건 37 0:351115 0
 
2주차 콘 우리 스밍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자! 3 05.12 09:04 30 0
장터 막막 1층 좌석<-> 막중 스탠딩 200번 이내 교환 할 하루! 05.12 08:57 53 0
병아리반 햇살반 토끼반 친구들!! 5 05.12 08:53 115 0
온판 언제힐까 6 05.12 08:51 108 0
진짜 웃겼어ㅋㅋㅋㅋ 병아리 닭 햇병아리 05.12 08:50 31 0
어제 도우니 프리즈 추게된 이유가 뭐야?ㅋㅋㅋㅋㅋㅋ 1 05.12 08:46 122 0
헐 막콘 때 원필이가 마이데이 폰으로 영상 찍어줬구나 5 05.12 08:43 281 0
하루들의 데이식스 수록곡 픽 탑5가 궁금해... 7 05.12 08:40 79 0
1층 18열 울트라 추천해?? 6 05.12 08:38 114 0
이거 필이 정면찍은영상올라온거 없낰ㅋㅋㅋㅋ 너무귀여운딬ㅋㅋㅋ 05.12 08:35 140 0
스밍 체크합시다🔥 4 05.12 08:30 18 0
장터 교환) 막막 자리 교환 (나: s2, 하루: s1) 05.12 08:26 24 0
아기 삐약가나지 보고 월요팅이야 하루들 1 05.12 08:21 61 0
하루들아 또 일주일 잘 버텨보자아~? 1 05.12 08:16 41 0
장터 혹시 컨페티 교환할 하루 있을까? 6 05.12 08:15 135 0
요즘 취켓팅 되나??? 11 05.12 08:12 259 0
장터 막막 18일 S5 스탠딩 -> 17일 스탠딩 또는 좌석 교환 할 하루들 2 05.12 08:07 115 0
팬즈 2차 아직도 배송준비중인 사람? 5 05.12 08:01 74 0
럽올리때 연출 너무 좋았어 완전 클럽 개장 3 05.12 07:57 128 0
2층 9열도 토롯코 잘 보여?? 3 05.12 07:53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