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1

[잡담] 킥ㅍㄹ 민제랑 인가엠씨 성현님이랑 같은반이라더라 | 인스티즈

서치하다 주웠는데 지금 인가해서 생각남



 
익인1
아 나도 서치하다 봤는데 친하대ㅋㅋ
3개월 전
익인2
아순간 라은이는 누군가함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신기하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66 13:0222376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10 15:5510198 17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3 19:472587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32 9:4816510 2
성한빈/정보/소식 스와로브스키 디지털화보 52 10:003445 46
 
유우시 버블 하면 ㅋㅏ이 선배님 체험 완전가능12 04.29 20:49 756 0
카ㅇi체험 미쳤다 짝사랑하는것같아 04.29 20:49 33 0
마에다 리쿠 버블 겁나 웃김3 04.29 20:49 185 0
리쿠 버블 진짜 살살 녹는다1 04.29 20:49 40 0
솔콘 대기인원 본 방탄 진 반응ㅋㅋ쿠ㅜㅜ...4 04.29 20:49 566 7
인팤 취소표 언제언제 풀림?1 04.29 20:48 34 0
아리쿠개귀여워2 04.29 20:48 29 0
얘들아 나죽을게2 04.29 20:48 316 0
이재명 캠프 미쳤네 04.29 20:48 91 0
리쿠말투미치겠다 04.29 20:48 24 0
5세대 인기?남돌하면 이 6팀 정도 얘기하는거라고 보면됨?1 04.29 20:48 190 0
진님 아니 진짜1 04.29 20:48 88 0
시온이가 이름을 잘 불러주네 ㅎㅎㅎㅎㅎㅎ 04.29 20:48 351 0
하아아.. 리쿠 말투 애교 개낀다 04.29 20:48 20 0
위시 누구누구 왔어?3 04.29 20:48 361 0
얘들아 이재명 선거법 무죄 땅땅땅인갑닼ㅋㅋㅋㅋㅋㅋㅋㅋ1 04.29 20:48 196 0
리쿠 말투 애교 개낀다 진짜 04.29 20:48 21 0
방탄 진 주제파악이 시급하다14 04.29 20:47 444 3
이름 누나로 했는데 이거 진짜같다1 04.29 20:47 28 0
와 버블 좋은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04.29 20:4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