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2l 4
장본 물건 종류별로 박스에 담는 거도 그렇고
먼저 박스 착착 들고 와서 두고 
뭔가 진짜 딱 어렸을 때부터 독립한 티 + 장남미
가 유독 잘 보였슨..


 
익인1
태산이 p인줄 알았는데 j인거 넘 놀랏슨 해외갔다오면 캐리어 정리바로바로하고
2일 전
익인2
ㅇㅇ 의외인데 그게 또 깜냥이의 매력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으르렁이 남돌 마지막 메가히트곡이지?513 02.04 14:2020674 0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2810 9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39 02.04 21:3318778 15
엔시티드림드림 정체성 곡 뭐라고 생각해??? 89 02.04 10:312414 0
데이식스 ㅠㅠ자기도 봐달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6 02.04 20:023877 8
 
탐라에 엔도0 라방 보고 갑자기 흥미를 느꼈는데 14 02.02 17:41 370 0
객석 돌면서 얼굴 내밀때 팬들이 얼굴 만지는거6 02.02 17:40 238 0
엔믹스 해원 광고 되게 마니 찍는다1 02.02 17:40 125 0
트친소 한 번 했다가 너무 안 맞아서 계정 버렸는데9 02.02 17:39 183 0
마플 무대에서 표정이나 고쳤으면6 02.02 17:39 227 1
마플 주어없는 저격 내돌 아닐때도 많더라16 02.02 17:38 241 0
에투메 뜨면 촉 안무가 붐업 될 듯1 02.02 17:38 104 0
스타쉽은 남돌도 렉카 고소해주지?1 02.02 17:38 57 0
이재명 무료홍보플 돌려주고 있는 극우교회 02.02 17:38 30 0
원빈이가 본명을써서 다행인사람들의모임2 02.02 17:37 226 7
마플 현본진보다 구본진 노래퀄이 좋았어 02.02 17:37 59 0
마플 나 울고싶다 진짜11 02.02 17:36 269 0
마플 그런데 어떻게 앓는글 초치는 애들은3 02.02 17:36 113 0
피부하얗고 귀엽고 소동물같은 최애만 잡음2 02.02 17:35 98 0
엽떡 마라로제 이거 맛있나5 02.02 17:35 200 0
렌즈 원데이가 한달용보다 착용감 좋아?13 02.02 17:35 583 0
마플 실력이나 콘서트 만족감은 첫본진만한 그룹 아직도 못 찾았는데2 02.02 17:34 82 0
슴 그룹별로 제일 좋은 수록곡 꼽아볼까9 02.02 17:33 287 0
나 현실에선 좀만 훈훈해도 되게 잘생겼다고 느끼는데 연예인들 사진 보고선 잘생겼다는 생각 거..12 02.02 17:32 399 0
각자 케팝에 완벽했다고 생각하는 타이틀 뽑아보자18 02.02 17:32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