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뉴진스 하니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부르는 데 동참했던 민주당이 이번 사태에는 침묵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민주당 안호영 환노위원장은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질의하겠다”며 하니를 참고인으로 채택한 바 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202506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