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너네 동네 춥지않냐고 했다가 모스크바는 영하 10도 밑으로 잘 안내려가서 따듯한 편이라고 다른 지역이 더 춥다 이럼... 기온에 대한 기준이 다르구나 싶었음


 
익인1
오히려 바람이 안불어서 덜춥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재형 인스스 또 올라왔네445 05.23 23:4414824 2
연예/정보/소식 속보) 하버드 터짐.x357 05.23 12:4034115 3
연예/정보/소식 댓글 난리난 오늘자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331 05.23 21:3624728 4
플레이브/OnAir 250523 ❤️#차늑왕_도은호_생일축하해 은호 생일 라이브 달글🎂❤️ 5578 05.23 22:464133 22
데이식스다들 입덕 언제야 103 05.23 14:141662 0
 
귀여운거 좋아하고4 05.22 12:13 27 0
대영이 이거 처음 보는 행동인데 왜 좋지ㅋㅋㅋㅋㅋ4 05.22 12:13 273 0
나 성찬이 장발 묶은머리 못봤는데???2 05.22 12:13 95 1
본진 생일 다 외우고다님?🥺13 05.22 12:12 94 0
초밥먹고싶다 05.22 12:12 11 0
벨툰 중에 도수풀 아는 사람 있니3 05.22 12:12 60 0
마플 근데 서바에서 나이로 뭐라 하는 거 이해 안 가는 게 4 05.22 12:12 57 0
보플2는 경력직 몇 명 데뷔 할 거 같아?2 05.22 12:11 210 0
난 쾌남수가 좋아3 05.22 12:11 32 0
이거 재밌더라3 05.22 12:11 66 0
에스파 누나 왤케 좋아해 05.22 12:11 107 0
와 이사 왔는데 구축인데도 2주째 흡연X 층간소음X 라서 좋다3 05.22 12:11 131 0
주5일하면 나라 망한다->시행했는데 안망함9 05.22 12:11 61 0
위드 선ㅁ 핕 선ㅁ 05.22 12:11 17 0
아니 근데 이준석은 그렇다치거든2 05.22 12:10 66 0
벨보는 애들아 너네 수어매니 공어매니?7 05.22 12:10 85 0
갓기공 좋아하면 제발 패션 라가도 봐줘1 05.22 12:10 14 0
야화첩 다른 여초가보니까 하지말라고 청원낼기세다6 05.22 12:10 111 0
마플 와 나 내본진 관련해서 뭐 서치하다가 어떤그룹 넴드 정병계 발견함.....1 05.22 12:10 61 0
벨플이라 얘기하는데 매치플레이 본 사람 있어? 숏드인데2 05.22 12: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