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 일이면 무조건 최악의 일만 가정하면서 보게되는데 내 본 일이랑 비슷한 한탄글 위로해주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자화를 하게되더라
타자화하고 보니까 생각보다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구나 싶어지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