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방금 읽다 눈물 주르륵 흘린 책 하나 추천하고 갈게
나만 읽기엔 너무 아까워서ㅠㅠㅠㅠ
건축가인 주인공이 미스테리한 주택에 관련된 비밀을 파헤쳐가는 추리로 시작하는 미스테리 소설인데...!!!
걍 읽어봐주라...절대 후회안할거야
아직 2월이지만 내 올해의 책이라서 추천하고 갑니다📖
참고로 밀리의 서재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