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달고 물려서 교촌콤보만 시킴


 
익인1
ㄴㄷㄴㄷ
3개월 전
익인2
난 꿀냄새? 같은 게 싫어서 허콤 싫어함
3개월 전
익인3
와 난 그냥 교촌콤보는 너무 짜던데ㅋㅋㅋ신기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아이돌 출신 남태현,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185 05.08 13:0228894 1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27 05.08 15:5515381 23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131 9
드영배 와 재벌집2 나온대..146 05.08 09:4821677 2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314 0
 
미야오 나린 진짜잘한다 04.30 01:38 49 0
라이즈 컨포 다 잘나왔다ㅋㅋㅋㅋ1 04.30 01:38 92 0
아놔 갈말 고민했는데1 04.30 01:38 40 0
버블 닉 근데 ㄹㅇ 잘 설정해야함8 04.30 01:38 478 0
하 오시온 어디서 버블 수업 듣고 왔냐 04.30 01:37 51 0
시온아 음성메세지 자주 써줘 04.30 01:37 44 0
시온상 음성기능 알차게쓰네1 04.30 01:37 114 0
근데 시온이 진짜 잠 잘 못? 자나보다2 04.30 01:37 471 0
우시 모기 버블 보내놓고 시간이 생각보다 늦어서 호다닥 간건가?5 04.30 01:36 172 0
성한빈 플챗 1주년 결산 레전드임19 04.30 01:36 423 19
정보/소식 뉴진스 앵콜 라이브30 04.30 01:36 1676 0
유료소통 한다고 하면 진짜 싫어죽겟고 안했으면 좋겠는데4 04.30 01:36 204 0
슴 궁금한게 왜 바로 버블 입점안하고5 04.30 01:36 536 0
나 오늘 운이 미쳤다.. 버블 11시오픈 8분안에 구독 완료 04.30 01:35 45 0
아니 모기 나왔다고 하고 바로 다시 가는게 ㄹㅈㄷ3 04.30 01:34 252 0
지금 당장 소달구지 끌고 모기 잡아 주러 가고 싶다 04.30 01:34 34 0
버블 닉넴이 진짜 중요하긴 하구나 3 04.30 01:34 240 0
ㅠㅠㅠ 버블 지금 나만 프사 다 안보여?? 04.30 01:34 34 0
치킨은 하루 행복이지만 6명 버블은 한달 행복이니까4 04.30 01:33 103 0
여기 이상한 사람들 몇명이 계속 글 쓰는데 못막나4 04.30 01:33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