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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8l
나는 원래 서브컬쳐 좋아해서 그런거 체감을 잘 못했는데
주변친구들 의견 중에는 너의이름은 영화가 잘되면서
영화ost가 장벽 낮추는데 한몫하지 않았을까 라고 햇음

뭔가 일리가 있는것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래도 아직 장벽이 낮아진것까지는 아니다 싶기도 하고 너무 씹덕의 시선이야? 구냥 궁금함


 
익인1
난 요아소비 아이돌 히트친 거..? 생각남 그리고 인스타에 제이팝 계정 많이 생겼더라!!
10일 전
글쓴이
오 맞네 근데 요아소비 아이돌은 취향 많이 타겠다.. 싶었는데 히트친거 좀 신기하긴함
10일 전
익인2
나는 애니 오스트로 관심 생김! 도리벤 크라이베이비랑 주술회전 일도
10일 전
익인3
제이팝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진 건 잘 모르겠음 예전처럼 지브리 영화 본 사람들이 지브리 음악 듣는 정도가 다인 것 같음
10일 전
익인3
물론 내 말이 정답은 아님 개인적으로 장벽 낮아진 건 잘 모르겠으 그나마 아는거 베텔기우스..?근데 이것도 모르는 사람들 여전히 많아서
10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유명한곡들만 계속 들리는건가
10일 전
익인4
쇼츠릴스로 몇몇 가수 바이럴한 이후로...? 근데 제이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있긴했어서 ㅋㅋㅋ 예전(20년전)보다 인기가 있지는 않지만
10일 전
익인5
장르 자체 진입 장벽이 낮아진것 같진 않은데 유명한 곡이면 들어보는건 생긴 것 같음 ost나 릴스로 유명해진거
10일 전
익인6
낮아진 것 같음.. 사람들이 릴스나 피드에 노래 넣는거 보면 생각보다 다양하던데
10일 전
익인7
내한가기 어려워지니까 이정도 유지했으면 ㅎㅎ ㅠㅠㅠ
10일 전
익인8
난 릴스라고 생각함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릴스에 많이 쓰여서 많이 들었어

10일 전
익인9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그 제이팝 특정 가수들 곡 나름 유튜브 통해서 많이 알려진듯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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