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지금 플타는 버블 이거임369 02.03 22:4419077 3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388 16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데이식스 마이덩이들은 st가 많은것 같아ㅏ!!! 81 02.03 21:022666 0
라이즈 친구가 생일선물로 포카 사준다는데 골라주라 36 02.03 22:412257 0
 
마플 에셈 마플 다른건 모르겠고... 내 본이 지금 센터 탈출10 02.02 21:03 197 0
OnAir 냉부시작 02.02 21:03 23 0
맠정 썰 추천 좀 02.02 21:02 26 0
위시 공식 인형 재고 남아있는 곳 없나?1 02.02 21:02 109 0
은석 20살에 데뷔했으면 어땠을까...22 02.02 21:02 880 4
또 희승이 보고싶어5 02.02 21:02 78 0
마플 요즘도 중국이 아이돌 수익에 큰 비중 차지해?21 02.02 21:02 223 0
제노가 둘1 02.02 21:01 103 0
요즘 덕질하는 아이돌 뮤비 계속 돌려보다보니까 음원 들으면 머릿속에 자동 뮤비 재생임ㅋㅋㅋㅋ.. 02.02 21:01 22 0
마플 82메이저 윤예찬, 피원하모니 기호 어머니 김명신씨 돈 갚으세요61 02.02 21:01 5026 10
마플 중뽕영화 찍은 감독이자 배우한테 이거 너무 중화사상 쎈거 아니냐 질문 오니까8 02.02 21:00 93 0
나 더보이즈 걍 호감인 사람인데 이거 보고 왜 우냐 ㅠ8 02.02 21:00 277 5
마플 누가 또 슴돌에 발작하냐1 02.02 21:00 95 0
라이즈 이번에 하는거 라브뜨 포 뉴이어인데 올해 플랜같은거 알려주려나5 02.02 21:00 418 0
아이돌 잘 아는 사람? 이 사람 누군지 아니 🥲9 02.02 21:00 556 0
모시모시 한국에도 진출하라고...... 02.02 20:59 154 0
으르렁 송은석을 영원히 봐...3 02.02 20:59 148 4
플레이브 궁금한거 있어9 02.02 20:59 539 0
마플 중국멤 있는 그룹은 팬싸에 한복도 못 갖고 오게 함?16 02.02 20:59 212 0
근데 드라마는 진짜 사귀기 시작하면 노잼인듯ㅋㅋㅋㅋㅋ18 02.02 20:59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