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고려대축제 주점 컨셉 논란 커지는중435 05.20 13:1432587 4
연예 손흥민 디스패치 기사 봤어????아니 이게 무슨 전개야205 05.20 14:4029476 6
연예/정리글그럼 손흥민 일 정리해보면165 05.20 15:0817959 6
샤이니/OnAir팝콘 달글하자 !!!!! 1880 05.20 19:571899 0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90 05.20 22:011068 22
 
보플2 서바 하면 내년 데뷔야 ?9 05.19 10:37 172 0
아씨 포인트 왜 적게 올라갔지 했는데 05.19 10:37 34 0
사복 윈터 너무 좋다...6 05.19 10:37 742 0
위시 만약 네가 이거 05.19 10:36 158 0
Sm 오디션 합격했다는 썰도는 여고생 드러머4 05.19 10:36 613 0
보플2는 중고돌이 중요한게 아니라 완전 뉴페 연습생이 중요함2 05.19 10:36 183 0
정보/소식 이재명 지지율, TK서 8.8%p 올랐다 05.19 10:36 80 0
정보/소식 아홉(AHOF), 데뷔 전 벌써 차트인 예고..엘 케피탄 프로듀싱 지원사격1 05.19 10:35 124 1
마플 보플때 픽 있었는데 티나는데 모른척 했던거4 05.19 10:35 138 0
보플2도 엠씨 돌아가며 할거 같은데?4 05.19 10:35 204 0
마플 아 진짜 욕나온다 상급자가 지가 잘못한 일 수습 다 나한테 짬처리 하는 거 ㅈ같네 05.19 10:33 32 0
마플 중소는 회사 추천으로 음방 직캠을 받는 멤버가 정해진다는 게 확실해? 3 05.19 10:33 97 0
슴남돌 고소하는거 진짜면 좀 동네방네 떠들면서 좀 해라2 05.19 10:33 127 0
보플2 상원이 진짜 나왔음 좋겠다 ㅜ4 05.19 10:33 163 0
보플2 엠씨 누구였더라 딱히 없었나?11 05.19 10:32 429 0
일본은 엠버서더 개념이 약간 다르구나8 05.19 10:32 1039 0
나 덕질 슬슬 식고있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2 05.19 10:32 213 0
오늘 나오는 백현 앨범 한장 요약9 05.19 10:32 719 10
보플+슴차기+하이브차기라 6세대 언플은 빼박같고.. 언플하면 뭐 다들 6세대로 떠들겠지 하는..5 05.19 10:31 125 0
[단독] 탄핵 직전 최상목에…"사퇴 말고 탄핵 당하라"2 05.19 10:31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