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OnAir 현재 방송 중!
자꾸 형이래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644 02.09 20:4918178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935 7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33 02.09 18:4926029 5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0 0:001786 18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1 02.09 23:092429 0
 
아이브 플루가 진짜다 02.03 18:14 33 0
아이브 애티튜드 완전 맘에 든다 02.03 18:14 38 0
가을양 애티튜드 뮤비에서 살벌하게 예쁘네 02.03 18:14 36 0
아이브 신곡 완전 아이브한테서 첨 보는 느낌인데3 02.03 18:13 153 0
엔위시 시온 단 거 엄청 좋아하는 거3 02.03 18:13 253 0
장터 오늘 인팤 선예매 필요한 사람?? 02.03 18:13 32 0
아이브 신곡 좋네 02.03 18:12 39 0
마플 아이브 진짜 노래 별로다 ㅎㄷㄷ4 02.03 18:12 619 0
근데 에티튜드 중간에 개높다 02.03 18:11 44 0
아이브 애티튜드 레블하트보다 더 좋음... 02.03 18:11 47 0
스타쉽은 ㄹㅇ 원영이 없었으면 어쩔뻔햇니.... 02.03 18:10 207 0
정보/소식 플레이브 'Dash' M/V7 02.03 18:10 474
아이브 원영턴 안무1 02.03 18:09 317 0
헤어하는 익 있어? 궁금한게 잡지화보찍으면 왜 남자들 다 떡진머리 시키는거야? 02.03 18:09 37 0
아이브 뮤비 자막키고 볼 때 02.03 18:06 80 0
오늘인티잘안되네1 02.03 18:06 39 0
아 127 무슨 여행가는 자컨 50분짜리 보는데 40분간 노래방만 함ㅋㅋㅋㅋㅋㅋ11 02.03 18:05 430 0
심장뛴다…1 02.03 18:05 88 0
손나은 - 위플래쉬 (에스파) 커버2 02.03 18:04 226 0
아이브 이번 안무에 원영턴 있는거야?? 02.03 18:04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