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잡담] 슬로건 골라주실분....👀 | 인스티즈

1111

[잡담] 슬로건 골라주실분....👀 | 인스티즈

2222

나는 하늘색 좋아하는데 1번 사진도 넘 예쁨 으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카리나 인스타 ㄹㅇ 의도하고 올린건가..?1159 05.27 21:2538378 12
연예/마플 이거 I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대716 05.27 11:0222979 0
연예아니 카리나 인스타가 그렇게 확실한 시그널임..?424 05.27 22:5021021 6
드영배 현규 인터뷰에서 해은 언급했는데98 05.27 12:3037629 2
세븐틴 ⚡️썬더 스밍/다운하고 에어팟 받아가세요🎧 93 05.27 20:461927 35
 
마플 데빌스플랜2 정종연 화제성 유지하고 싶어서 일부러 저러는거임? 05.27 12:48 35 0
이재명 이거 개웃김4 05.27 12:48 157 2
'필리핀 도박+코로나 최초 확진' 男 아이돌, 스리슬쩍 활동 재개5 05.27 12:48 2682 0
마플 누가 플 돌리냐는 글 이후로 주어까고 정병플 돌리던거5 05.27 12:47 127 0
마플 정병은 3세대고 5세대고2 05.27 12:47 95 0
보플2 프로필보다 상암절이 기대된다1 05.27 12:47 52 0
마플 아니 근데 나 3세대도 내쫓은 거 봐서 그런가 이러다가 5세대도 내쫓으면9 05.27 12:47 216 0
얘들아 세븐틴 에스쿱스 잠수교 썬더 직캠 제발 봐줘 미쳤어1 05.27 12:46 101 0
마플 인티가입 3달짼데 큰방이란곳 신기해 막 보은?도 하는데9 05.27 12:46 151 0
마플 그때 악플 진짜 심했지.. 이런 글에4 05.27 12:46 105 0
임서원 보다 어린 12년생 아이돌 등장 05.27 12:46 79 0
마플 처음부터 복습하는데 애초에 플 시작이 지금 주어그룹이 아닌데?ㅋㅋㅋ7 05.27 12:46 367 0
"지붕 날아갈 정도"..NCT WISH, 대만 강타→현지 언론 집중 조명6 05.27 12:46 508 0
카페자주가는익들아…2 05.27 12:46 117 0
마플 근데 몇세대만 팬다 이게아니라 05.27 12:45 41 0
앤톤 잉걸이 좋다고 ….. 🫠12 05.27 12:45 231 19
얘드라 서재페 나오는 가수들 노래 하나도 모르는뎈ㅋㅋㅋ 4 05.27 12:45 133 0
마플 현생을 살아라 한줌 커뮤에서 뭐하노3 05.27 12:45 52 0
마플 본진덕질 재미없나보다 타돌에 관심많네3 05.27 12:45 59 0
아 전참시 감독판 지금 보는뎈ㅋㅋㅋㅋㅋ 05.27 12:45 4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