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8l 4

[잡담] 와씨 완벽하게 성찬한테 감김 정성찬 이렇게 보임 | 인스티즈

진심 이렇게 보임

내가 미친게지…

[잡담] 와씨 완벽하게 성찬한테 감김 정성찬 이렇게 보임 | 인스티즈

얼굴이 너무 소형견의 그것이잖아…

너무 귀여워 말랑해가지곤




 
익인1
우리 개큰아기말티쥬..
3개월 전
익인2
견주 된걸 환영해 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거대 소형견 흰딩이🤍
3개월 전
익인4
저거 맞어...
3개월 전
익인5
다들 그렇게 보는 중ㅋㅋ
3개월 전
익인6
나랑같이키우쟝🩷
3개월 전
익인7
왕티쥬🧡
3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왕티쥬🧡
3개월 전
익인9
아기왕티쥬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이렇게보이는순간입덕완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ㄹㅇ 나 모에화 잘 안하는데 성찬이 모에화는 찰떡이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고려대축제 주점 컨셉 논란 커지는중413 05.20 13:1429977 4
연예 손흥민 디스패치 기사 봤어????아니 이게 무슨 전개야204 05.20 14:4027085 6
연예/정리글그럼 손흥민 일 정리해보면164 05.20 15:0816193 6
샤이니/OnAir팝콘 달글하자 !!!!! 1880 05.20 19:571834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0 05.20 13:466996 40
 
센가물 좋아하는데 시온 이거 에딧 미쳤네 05.19 03:48 240 0
와...태계일주 예고 덱스10 05.19 03:46 1112 1
정보/소식 '이재명 청문회' 된 첫 TV토론...후보 모두 이재명 때리기 난타전 05.19 03:45 106 0
마플 진짜 넴드가 중요한듯 3 05.19 03:44 246 0
여고추리반4는 언제 하나 05.19 03:44 31 0
보플 궁금한게 한국에는 한국애들꺼만 방송하는거지?2 05.19 03:43 117 0
알페스 공백기때 침체되었다가 활동하면 다시 활발해져? 5 05.19 03:42 527 0
지락실에서 미사붐 일었길래 말하는 건데 내가 절대 정주행 안 하는 작품 중 하나 ㅠ2 05.19 03:41 783 0
포타는 장사하고 싶으면 4 05.19 03:41 536 0
갑자기 찜질방 식혜 마시고싶다 05.19 03:40 85 0
와 비비 생각보다 키 크네???3 05.19 03:39 277 0
런닝맨 재밌는 편 추천해줘8 05.19 03:38 155 0
근데 유튜브 영상 화질있잖아 음질도 같이 떨어져?2 05.19 03:38 187 0
아니 근데 여기써있는 내용 글 여기서 개많이봄ㅋㅋㅋㅋㅋㅋ 05.19 03:36 274 0
정병이 지가 팬인척하면서 05.19 03:35 833 0
난 근데 지금 이해안가는게5 05.19 03:32 243 0
헐 콘서트 멘트 그날그날 달라???16 05.19 03:30 457 0
마플 새벽에 생각해보니 최애는 그대론데 주변이 변함 05.19 03:29 60 0
옹성우 음색이 좋아서 가수 활동도 꾸준히 해줘야 됨2 05.19 03:29 85 0
대선토론 1분 발언 보는데 이준석은 왜케 중국얘기밖에 안함?2 05.19 03:29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