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3



 
익인1

4개월 전
익인2
느좋
4개월 전
익인3
아니 잠만
4개월 전
익인4
미이친
4개월 전
익인5
느좋
4개월 전
익인6
이런미칭
4개월 전
익인7
와 느좋
4개월 전
익인8
개조아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 사망 사고131 06.12 21:4429841 2
연예 아 미친 김상욱씨 응원문자로 단톡방 만들었대113 06.12 20:125586 4
연예/정보/소식 오늘 엠카 점수99 06.12 19:495718 0
플레이브/OnAir 250612 PLAVE(플레이브) 예준&노아&하민💙💜🖤 3203 06.12 19:473318 5
성한빈/정보/소식 Happy Birthday to HAN BIN 112 0:011393
 
마플 내최애로 3천 4천씩 알티 탄것들 제발 지워주면 안되나..5 06.12 23:27 256 0
이재명 독개구리 티셔츠 왜 3종류냐고…4 06.12 23:27 157 0
보플 2 중국 연생들 롤모델로 블핑 꼽은 애들 있네 06.12 23:27 66 0
마플 아 팬들 너무 짜증남 06.12 23:27 74 0
마플 그러게 왜 주량 센 건 셀링포인트고 담배는 들켜선 안 될 병크일까6 06.12 23:27 145 0
마플 콘서트 갔는데 팬들 너무 못생겨서 현타옴11 06.12 23:27 265 0
방탄 지민 팬들ㅋㅋㅋ 지민이 절대 머리 안보여줄거라고 확신하고 있던거 웃김ㅋㅋㅋㅋㅋ17 06.12 23:27 423 5
잘 자 얘들앙1 06.12 23:27 18 0
제발 C그룹 시그널송 무대 봐줘 아니면 도입이라도 봐줘6 06.12 23:27 87 0
제니 이 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따라 사고 싶음2 06.12 23:26 998 0
미야오 드롭탑 이노래 머야2 06.12 23:26 51 0
마플 드디어 말해보는 탈덕 사유5 06.12 23:26 213 0
마플 좋아하던 돌들마다 병크가 터져2 06.12 23:26 55 0
아니 난 라이즈 소희 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6.12 23:26 257 0
이번에 보플 c는 전부 다 중국인이야??6 06.12 23:25 177 0
잼통 새로운 짤 떴닼ㅋㅋㅋㅋㅋㅋ4 06.12 23:25 105 0
태연 인스타 사진 미쳤다6 06.12 23:25 130 0
보플2 시그널송 프듀, 보플 사이에선 최초의 구성 아님?3 06.12 23:25 159 0
마플 더비인데 너무 속상한건16 06.12 23:24 405 0
마플 저 팬덤은 언제부터 저렇게 된거야..?…2 06.12 23:24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