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하던일 다 던지고 기대하면서 했는데 조사 대상 지역이 아니래..


 
글쓴이
나도 여론조사 하게해줘..
5일 전
익인1
우씨...
왜 내가 화나지? 오, 좋다!! 이러다 지역아니라니 괜히 화남
나도 여조받고싶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7 02.07 10:5315953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44 02.07 13:1023877 7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151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3 02.07 15:123015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266
 
갤러리 남자사진중 제일최근사진이 이상형이래7 02.02 22:35 95 0
이해찬 귀국해3 02.02 22:34 120 0
슴 서바해??3 02.02 22:34 322 0
갓진영 오늘 전광판에 얼빡 잡혔을때 얼굴 머에요4 02.02 22:34 117 0
원빈이 새로뜬 생카 너무 코여워13 02.02 22:34 497 4
송주불냉면 먹어 본 사람 있나6 02.02 22:33 62 0
나연 abcd 댄브 새로운 버전! 02.02 22:33 114 0
민주당 이 티셔츠 굿즈 또 팔아줬으면 좋겟다1 02.02 22:32 97 0
마플 사실 내 최애 비게퍼 극혐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9 02.02 22:32 327 0
허와세 큐와티 곰과쮜 02.02 22:32 24 0
아이는 그렇게 오랜시간 겨우 내가 되려고 아팠던걸까 ....1 02.02 22:32 38 0
제니 96년 1월생이던데5 02.02 22:32 886 0
토끼처럼 눈만 그저 똥그래 이거 뭐해야하냐 02.02 22:32 27 0
아닠ㅋㅋㅋ 다음주 냉부해 대박이닼ㅋㅋ3 02.02 22:31 1030 0
OnAir 담주 대진 미쳤다(positive) 1 02.02 22:31 76 0
여기에 이거 물어봐도 되나 포타 작가 있어? 9 02.02 22:30 187 0
마플 트젠들 본인은 여성이라고 하면서1 02.02 22:30 57 0
요즘 가장 기다리는 것 1위: 본진 컴백 소식1 02.02 22:30 40 0
나 내돌 신인 시절 좀 지나고 막 돈 번거 티낫을때가2 02.02 22:30 165 0
팬싸갔을때 ㄹㅇ 몰카 당하는 줄 알았음16 02.02 22:30 10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