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공포 자컨 폐건물 보는데

안무서워하는 애들 진짜 눈물 쏙 빠지게 무섭게 만들어보고싶다ㅋㅋㅋㅋㅋ 안무서워하니까 내가 아쉬워... 특히 태산

[익인1]

태산군은 놀이기구 태우면 되는데ㅋㅋㅋㅋ

[글쓴이]

그런거말고 찐 귀신 이런걸로

[익인2]

자컨은 무서워? 무서운거 볼게 하낫도 없어서 요즘 노잼이야

[글쓴이]

아직 보는중이긴한데 애들이 대부분 안무서워해서 약간 고딩들의 귀여운 허세 보는 느낌으로 보고있어

[익인3]

한 번 더 무섭게 제대로 가야돼 한 명씩 보내면 재현이한테 너무 가혹하니까 둘둘씩 들어갑시다

[글쓴이]

ㄹㅇ 카메라맨은 왜 있는거임 카메라맨도 다 숨겨야지

[익인3]

이번 여름 기대해봅니다

[익인4]

진짜 태산이 깜짝 놀라는거 보고싶다

[익인5]

나한테 태산은 약간 찐으로 무서워도 서서 기절할거 같은 이미지긴함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무서워하는거 보고싶긴하다

[익인6]

태산이는 근데 진짜로 뭘 해도 안 무서워할 것 같음... 갑툭튀도 안놀래서..

[익인7]

근데 태산은 안 무서워하는 중에서도 진짜 너무 안 무서워하더라 신기할 정도 ㅋㅋㅋ

[익인8]

근데 태산은 걍 ㄹㅇ 겁이 없는거 같음... 놀이기구 같은것만 무서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