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90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90 11:365020 7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31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2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7 6
 
지금 내 상황 10 05.15 18:44 259 0
컨포a 색깔놀이 하면 진짜 예쁠거 같다 1 05.15 18:44 44 0
요즘 왤케 함긍이 좋지; 8 05.15 18:43 109 0
나 오늘 기분좋은 일 투성이야 2 05.15 18:42 39 0
마플 공지 행간 사이로 05.15 18:42 178 0
(마감) 가나디 생일기념 나눔 57 05.15 18:41 205 0
누가 183 남성에게 레그워머를 신겨주시는건지 6 05.15 18:41 138 0
아 빨리 애들보고 싶다 05.15 18:40 19 0
마플 사실 회사에서 고소해줄거라고 믿어서 버텼음 8 05.15 18:40 272 0
민사 가는거면 찐인걸로 알아서 05.15 18:38 87 0
마플 근데 ㅅㅌㅋ들도 말만 잡겠다가 아니라 3 05.15 18:38 254 0
놔갱으로 노아가 반바지 입은 예준이 다리 10 05.15 18:38 183 0
나 생각해보니 멤버십키트 16 05.15 18:35 167 0
오늘 연짝으로 좋은 소식에 라방까지 있어서 05.15 18:35 15 0
고소공지후 단체컨포보고 안먹어도 배불러짐 2 05.15 18:33 57 0
음총팀 틧 24 05.15 18:30 414 0
아 공주 볼살 ㄹㅈㄷ 귀여워 10 05.15 18:29 187 0
고소했기 때문에 고소한 호떡을 고소푸드로 사왔음 2 05.15 18:28 28 0
마플 근데 형사 넣고 그 다음에 민사 들어가는거 진짴ㅋㅋㅋㅋㅋ 15 05.15 18:27 366 0
헐 오늘은 그럼 고소공지푸드 라방푸드 컨포푸드 세개 먹어야겠네 10 05.15 18:26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