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9l
7년전인데 왤케 어려보이지...? 마동석은 똑같은디


 
익인1
신과 함께 재밌어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티비에서 해서 보는중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어디서 해?
2개월 전
익인2
해원맥 매력쩔
2개월 전
익인4
아 ㄹㅇㅋㅋㅋㅋ진짜어려보여
2개월 전
익인5
맞아 어려 보이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현재까지 나온 올해 드라마 중 가장 잘본거 뭐야?234 04.14 23:496695 0
드영배 폭싹 금명 케미 영범 vs 충섭 중 누구랑 더 좋았다고 생각해?180 04.14 13:3413242 5
드영배같속, 인맥 캐스팅 제일 심한 소속사 어디임?68 04.14 15:3310345 0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60 12:531688 0
드영배박나래 집 도둑 범인 잡혔대 ㄷㄷㄷㄷㄷㄷ62 04.14 10:3127886 1
 
나 백상 뭔가 이렇게 받을듯2 04.07 19:42 310 1
폭싹 5주연속 화제성 1위래23 04.07 19:40 581 0
아이유 박보검 클로즈업 도랐다…6 04.07 19:38 637 2
하이퍼나이프 내년에 백상 후보에 들어가나..?13 04.07 19:36 366 0
그냥 백상 확정 수준인거 적어봄33 04.07 19:35 4056 0
드라마 인별 릴스는 누가 올려?3 04.07 19:35 75 0
마플 그래도 티벤 슬전의부터 편성한 드라마 보면 괜찮아 보이던데2 04.07 19:35 274 0
강유석 타이밍 ㄹㅇ좋네3 04.07 19:34 407 0
아이유 연기 솔직히37 04.07 19:32 2967 2
일본 주방의 아리스? 자폐 요리사 얘기1 04.07 19:30 42 0
마플 감자연구소 내용 어떤지 알아?2 04.07 19:28 99 0
이제 백상 후보도 떴으니까 자기만의 수상작 수상배우 예상해보자28 04.07 19:28 483 0
폭싹 3화에서 애순관식 바다수영씬1 04.07 19:27 146 0
박소현님 라디오에서 학씨얘기함 ㅋㅋㅋ 04.07 19:26 131 0
친절한선주씨 남자애기 엄친아 애기 승효 아니야? 04.07 19:25 33 0
확실히 배우들이 과몰입해주면 작품 달리기가 좋음 ㅠ3 04.07 19:24 252 0
하이퍼나이프 솔직히6 04.07 19:24 185 0
하이퍼나이프 최덕희...진짜 폭싹 늙었수다2 04.07 19:24 393 0
마플 ㅂㅇㅅ 팬들이 그냥 단순 노미 의문글 그냥 못넘기고 개뚱뚱댓으로 반박10 04.07 19:23 268 0
OnAir 왜 테이블 밑에서 그러세요2 04.07 19:2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