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클로즈유어아이즈 6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9 04.15 13:423681 0
데이식스하루들아 이번 앙콘 몇 번 가? 55 04.15 20:321561 0
데이식스데식콘 처음간 콘서트 언제야? 54 16:581068 0
데이식스애들 노래로 카톡 프뮤한 하루들 뭘로 했어? 47 04.15 21:10748 0
데이식스/정보/소식👍🏻 5.9 금 / 교환 달글 (첫첫 > 🍀) 54 04.15 11:321338 0
 
우리 가는 콘 전부 재밌을거야! 6 04.12 00:53 106 0
첫첫 일예 자리 남았나..? 1 04.12 00:53 164 0
막첫인데 갑자기 고민됨.. 1 04.12 00:52 113 0
다들 이번 공연 몇번 갈 예정이야? 16 04.12 00:52 223 0
난 아직 막막콘 포기안햇다ㅋㅋㅋㅋㅋㅋ 6 04.12 00:52 241 0
유멕미 우앞더사 원해요 3 04.12 00:50 45 0
막막 자리 남은거 보니 ㄹㅇ 막막하다 2 04.12 00:48 334 0
포에버영콘 처음 가는 하루들은 거의 없으려나 9 04.12 00:47 174 0
나 근데 afraid-우앞더사-아거살 조합이 너무 듣고싶어 1 04.12 00:46 35 0
스탠딩 교환 콘 시작하고 많이 될까? 3 04.12 00:45 155 0
마플 스탠딩 시야를 어떻게 아냐고 오직 그날의 당신만이 알 수 있습니다... 2 04.12 00:45 157 0
막막 남은좌석 12시 38분기준 다 캡쳐해옴! 10 04.12 00:43 624 0
어랏,,, 클콘 보냈다고 카톡 안왔는데 혼자 이동중이야 3 04.12 00:43 90 0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네 나 첫첫 막막 다 패드로 잡았어 1 04.12 00:42 106 0
팀데식 티 17 04.12 00:38 220 0
나만 앙콘때 겨울이 간다 할 것 같니 (서동요) 3 04.12 00:36 68 0
장터 첫첫만 가고싶어 올리는 교환글..(막막표 교환) 13 04.12 00:35 243 0
방금 첫첫 스탠딩 취소했당… 1 04.12 00:35 256 0
마플 영종도때 발롯코 많이 심했어...? 26 04.12 00:34 507 0
막막 41구역 소리 질러‼️‼️‼️‼️‼️‼️‼️ 3 04.12 00:33 8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