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연 거의가 황동금시 관련되어서 금고 찾고 안에 들어있는거 신경쓰고 중요 키워드였는데 치부책이 큰 기능을 못하거나 복수가 임팩트 없이 끝나면 그건 실망스러울거같음. 드라마 근간이 흔들리는거니까 복수만 잘 뽑으면 엔딩이 럽라든 우정이든 상관없을거 같다는 생각? 복수 흐지부지 그리면서 엔딩이니까 뭐라도 챙겨야된다는 느낌으로 그러면 그게 더 싫을듯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