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어떻게 될까? 무엇보다 무영군한테 뺏기기 싫어하니까


 
익인1
그럴수록 파멸밖에 없어
3개월 전
익인2
아냐 멈출 것 같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95 05.20 13:467553 40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44 05.20 14:45327 0
드영배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48 05.20 12:3016092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40 05.20 19:573430 0
드영배 아이유랑 통화했다ㅠㅠㅠ46 05.20 18:598532 6
 
OnAir 어차피 다 해피엔딩인데 언니네도 아기주지... 05.18 22:50 51 0
OnAir 근데 난임센터 교수님도 참... 난감하겠다 05.18 22:50 189 0
OnAir 명은원 자리에 교수된 사람 누군지 안 알려주나 05.18 22:50 108 0
OnAir ㅠㅠ자연임신 제발ㅜㅜ 05.18 22:50 18 0
OnAir 결국은 포기하시는구나.. 05.18 22:50 19 0
OnAir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거 보여주면 좋겠다3 05.18 22:50 48 0
OnAir 그만하고 자연임신될거같은데 05.18 22:49 38 0
OnAir 아 ㅠㅜㅜ지금노래도좋다 05.18 22:49 12 0
OnAir 그러면 이제 제발 자연임신 ㅠㅠ1 05.18 22:49 13 0
OnAir 환자바뀐거면안될까요 ㅠㅠㅠㅠㅠ 05.18 22:49 25 0
OnAir 저러다 자연임신 되게 해주라 제발1 05.18 22:49 69 0
OnAir 명은원쌤 본체 소리 잘지르신다 05.18 22:49 38 0
OnAir 아씨 명은원 소리질러서 우리 강아지 깸5 05.18 22:49 264 0
OnAir ㅠㅠ......... 왜 언니네만 좋은 소식이 안 들리는 거야... 05.18 22:49 67 0
OnAir 푹 쉬는 시기에 자연임신 되실 듯5 05.18 22:49 186 0
OnAir 명은원 대신 된건 누군데 05.18 22:49 111 0
OnAir 아 오늘 제일 좋은 장면 05.18 22:49 41 0
OnAir 한명씩 보여주는데...막화같네... 05.18 22:49 22 0
OnAir 언니 제발 자연임신 ㅠㅠㅠㅠㅠㅠㅠ 05.18 22:49 32 0
OnAir 아 언니ㅠㅠㅠㅠㅠ언제 임신해ㅠㅠㅠㅠㅠ 05.18 22:4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