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일본 노래 뭐 가장 좋아해? 43 04.25 22:161149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컨셉포스터 25 04.25 13:162309 3
데이식스솔플 안외롭겠지 ㅋㅋㅋ 22 04.25 15:49524 0
데이식스 얘두라 도우니가 할 말 있대~!~! 21 04.25 08:041516 1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스케줄러 22 04.25 23:00758 0
 
마플 화보도 같은 사람이 입히던데 차이가 왜 이렇게 나는거지? 3 04.17 17:08 239 0
마플 셔츠 레이어드할거면 ..이렇게 하라고.. 4 04.17 17:07 339 0
마플 아니 코디 그 무엇보다 3 04.17 17:07 146 0
마플 아니 코디는 저 흰색 자켓 왤케 좋아하는 거야? 15 04.17 17:04 298 0
악 잡았다 7 04.17 17:00 383 0
마플 와 옷 대박 16 04.17 16:59 438 0
정보/소식 쿵빡 핑크식스 비하인드 12 04.17 16:59 517 1
장터 부산 온라인 4만원 포카 교환 (케<->필) 04.17 16:58 31 0
이 때 구막현막 말투 진짜 왤케 기엽냐 엉엉 ㅠㅠㅠㅜ 1 04.17 16:58 91 0
피아노 라인 어떤게 좋냐고 물어볼때마다 04.17 16:51 68 0
막중 교환 끝없이 안구해진다... 6 04.17 16:47 185 0
마플 봄이라고 코디 핑크로 포인트 주려고 한 것 같은데... 16 04.17 16:43 350 0
포도알만 보면 고장나는 내가 너무 바보같아.. 6 04.17 16:38 152 0
장터 막첫 > 첫중 3 04.17 16:37 107 0
장터 부산 온라인 4만원포카 교환 (🐻 →🐶) 04.17 16:34 33 0
장터 할리갈리 포카 교환 🦊👉🏻🐶 04.17 16:30 40 0
1층이 뜨긴뜨네 2 04.17 16:29 270 0
장터 할리갈리 포카 교환 🐶->🐰 4 04.17 16:28 53 0
오늘 윤도운 앤트맨 5 04.17 16:22 188 0
막첫 홀딩 3 04.17 16:19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