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어제 N민호 4일 전 N태민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371 7
플레이브 월드...바리스타 챔피언이요...? 67 04.24 14:084094 1
플레이브/미디어 #PLAVE #밤비 님과 #마음따라뛰는건멋지지않아 ❔ 39 15:111305 36
플레이브본인표출 👕여름플둥이룩 챌린지 – 숫자를 맞춰라!!! 37 21:09330 1
플레이브왜 회사 건물이 통창인가? 커튼월 공법에 대하여 37 16:211738 0
 
정말 투명하다.... 2 04.02 17:17 197 0
갑자기 성큼 다가온 긍돌 연하 휘어잡는 연상이라니 4 04.02 17:17 179 0
진짜 그거같다 목줄 풀린 허스키 잡으러 가는 보더콜리 3 04.02 17:14 186 0
거의 일주일전에 인형 받았는데 아직도 못 까봤어 5 04.02 17:14 132 0
십카페갈때 믐무들 다 챙겨가? 12 04.02 17:12 183 0
아플때마다 치대러 오는거 좋음 1 04.02 17:11 101 0
하 농담이 아니고 ㄹㅇ 서있었냐고 04.02 17:11 87 0
아니 누가 링겔을 서서 맞아 3 04.02 17:10 191 0
우울해서 초코빵 먹으면서 예전뱅 보려는데 추천해죠 13 04.02 17:10 98 0
아 자깐만 으노 진짜로 서서 맞고 있던거니 2 04.02 17:10 171 0
은호 ㅂㅂ보니까 플둥이들도 따뜻하게 입고다녀! 1 04.02 17:08 43 0
가나디야 제발 누워줘 3 04.02 17:07 130 0
너네 논중화물2 읽었어? 19 04.02 17:07 401 0
으노에게 잔소리쟁이가 되 4 04.02 17:03 198 0
그래도 애들 병원 바로바로 가는거 2 04.02 16:59 162 0
아이고 강쥐 수액맞으러 갔구나 4 04.02 16:57 134 0
결국 수액 맞으러 갔나봐 8 04.02 16:57 188 0
침, 콧물, 눈물 흘리는 므므므므들 13 04.02 16:53 186 0
플레이브는 거의 본투비 마름인가 8 04.02 16:51 360 0
므메미무 케이스나 파우치 어디에서 샀어? 자랑해줄래? 17 04.02 16:47 17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