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너무 당연한 말이고 누구 하나만 유독 이렇게 대한다 이런 게 절대 아님

멤버마다 그냥 다 다름 서로 성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르잖아 그 다른 걸 어떻게 대하는지도 서로 다 다르거든

그래서 누구랑 누구랑 있을 때는 이렇고 누구랑 누구랑 있을 때는 이렇고 그 태도 차이가 보이는 게 좋음 서로 같이 살아오면서 터득한 방식 같기도 하고

따지면 모두가 서로를 다르게 대하고있는 거라 좋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멤버들의 입체적인 면도 알게 되고 관계성 좋은 그룹 재밌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406 06.02 22:0019235 10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315 06.02 20:1525418 0
연예/정보/소식 붉게 물들인 홍진경 인스타255 9:2617057 0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80 0:052329 17
라이즈🌺갈맥-아몬드🧡 올스타-스밍연합 6/2-6/3 임시달글 155 06.02 22:572221 13
 
OnAir 범규 완전 8090년도에 인기 개많았을거같은 06.01 21:11 52 0
마플 근데 인스타 아무일 없는데 5만명이 떨어질 수 있어?7 06.01 21:11 159 0
아 씻어야되늨데 너무 귀찮다 06.01 21:11 17 0
꽃갈피 앨범은 진짜 소장가치있는듯 06.01 21:11 22 0
투바투 고대 축제 때 인이어 계속 끊겼다고?4 06.01 21:11 198 0
뉴스에서도 리박스쿨 언급해서 다행이다1 06.01 21:11 89 0
야구 응원가 자기팀 빼고 어디가 제일 신나는 것 같아?ㅋㅋㅋㅋ12 06.01 21:11 60 0
OnAir 투바투는 왤케 남팬이 많아 ㅋㅋㅋㅋㅋ3 06.01 21:11 168 0
OnAir 범규 패닉 기타도 치네 와.. 06.01 21:10 22 0
윤석열 계엄 댓글개웃긴거 봤는데 06.01 21:10 37 0
도영이 돌체앤가바나 이 착 진짜 이쁜듯9 06.01 21:10 360 3
OnAir 투바투 오늘꺼 신경 개많아 쓴거같은게 06.01 21:10 46 0
이안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게 표정을 진짜 잘씀 06.01 21:10 27 0
난 진짜 성찬이 아기 시절만 보면11 06.01 21:10 250 6
위버스콘이 투바투 앵앵앵콘이래 ㄱㅇㄱ1 06.01 21:10 102 0
근데 유시민발언은 왤케 물고늘어져?4 06.01 21:10 122 0
장터 6/2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 ㅜㅜ2 06.01 21:09 76 0
OnAir 그냥 투바투 단콘인데? 06.01 21:09 42 0
장터 6/2 예사 하이라이트 선예매 용병 구해요13 06.01 21:09 108 0
김문수 찍으면 윤석열 온다 06.01 21:0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