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주지훈 복귀할 때 대마초했다고 축소 언플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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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판결 기사만 봐도 인정된거 훨씬 쎈 엑스터시+케타민인데 전 소속사인 키이스트 들어간 이후 2012년부터 2017년까지도

대마초라고 축소 언플했었음

그거때메 정확히 뭘 어디서 투약했고 자백했다는 건 대마초인지 다 음성떴는데 자백한건지 아무도 잘 모르는게 팩트임

나는 얘 언플하면서 대중 상대로 몇년간 교묘하게 저런거 때메 더 싫어

[익인1]

그럼 엑스터시 케타민 대마초야, 아님 엑스터시 케타민이야? 왜 몇년동안 저러는데 아무도 몰랐었지

[글쓴이]

당시 기사에는 대마초 얘긴 없었음ㅇㅇ 뜬금없이 복귀할 때 대마초사건 거려서 문제지

[익인1]

...암튼 자수했네 자백했네 하면서 그나마 양심있는 것처럼 쉴드치더만 오히려 더 짜치네...

[익인2]

여기서만 해도 쉴드 오지긴 해 자꾸 자수한 척 하더라 찾아보니까 실상은 아니더만 ㅋㅋㅋ

[글쓴이]

자수: 범인이 지 발로 수사관서 찾아가서 털어놓음
자백: 이미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는 사람이 털어놓음

주지훈은 체포되고 나서 조사 중에 자백한거고 당연히 증거 다 있어서 주변인들 다 잡혀들어가는 바람에 체포된건데 당연히 했다그러지ㅋㅋㅋ 역대 마약 걸린 연예인 80프로가 그런 케이슨데 그걸로 유난스러운 언플은 다한게...

[익인2]

업소 사람들이랑 파티 때 쓰이는 마약 한 것까지 ㄹㅈㄷ셔

[글쓴이]

그건 예학영 집에서 윤설희랑 주지훈이랑 셋이서 파티에 쓰이는 마약한걸로 기사나긴 했음. 난 얘 판결문 너무 보고싶음. 마약 터진 당시, 복귀할때, 2017년, 언플 하도 자주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고

[익인3]

개어이없네

[익인4]

유아인이 한거랑 같은거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