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5일 전 N데블스플랜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방학동안 뭐할꺼야 27 11:19491 0
플레이브오랜만에 예주니 영통레전드 보는데 좋다 진짜 입덕문임 이거 21 0:31768 0
플레이브 너네 이거 봤니? 나 갈비가 아파.. 21 05.25 16:161039 0
플레이브그래도 방학이니까 라방푸드값은 굳겠지 18 11:38209 0
플레이브내가 덕질이 첨이여서 그런데 17 05.25 20:24987 0
 
웨포럽 싸비 안무가 플리들 껴안는 안무였어???? 2 05.12 19:42 189 0
므메미무가 지하철에 탄다면 2 05.12 19:36 215 0
우리가 찾는거야? 숨어야하는거야? 05.12 19:36 23 0
그래서 내가 티저나온 곳을 1년 전에 갔던 곳이라고? 13 05.12 19:30 277 0
은호 옷 어디서 많이 본거같다 싶었는데 3 05.12 19:23 326 0
하미니 생각에 아련해진 예준 1 05.12 19:22 93 0
ㅋㅋㅋㅋㅋㅋ너무해 6 05.12 19:20 255 0
뭐야 티저만 뜯어먹었는데 벌써 맛탕주 라됴 40분전 3 05.12 19:14 48 0
지금 공개된 인스트 메인코드일까 아니면 대쉬때처럼 악마의편집일까 1 05.12 19:14 117 0
히야 일본앨범 구매완료 2 05.12 19:08 101 0
곧 백만년만의(진짜) 맛탕쥬 라디오도 기다리고 있다니 05.12 19:07 16 0
봉구 옷 약간 사립 중학교 교복 이런 느낌 나는 것도 같고 05.12 19:07 31 0
애들 뮤비 나오는거 보고 05.12 19:02 43 0
근데 카쿠란보라고 하는 플리들 은근 많닼ㅋㅋㅋㅋㅋㅋ 13 05.12 18:59 500 0
일본티저 뜨자마자 일본 지하철 호선과 역 등을 꿰고 있는 플리들이 1 05.12 18:59 107 0
누가 문짝대형고양이에게 모에소매를 입힐 생각을 했지요 4 05.12 18:57 210 0
그냥 티져 노래 듣자마자 개미쳤다는 생각 밖에 2 05.12 18:56 32 0
퇴근철 5호선에서 티저 본 후기 (헹복한 비명은 이미 지름) 05.12 18:52 53 0
플리들이 먹여주는 모에포인트만 기다랴 1 05.12 18:52 47 0
손잡이 잡는거 7 05.12 18:51 2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