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13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타싸에서주워왔는데 이거 두개 다른날이래 31 l 데이식스
  새 글 (W)      12  
l조회 2655l 1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3 0:2365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27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77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12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1 02.08 16:231015 0
 
라뚜미 풀려있네??? 6 02.01 02:26 280 0
부산콘 이제 조금 실감남... 7 02.01 02:21 95 0
나 향수 러브포션으로 두개 삿는데 교환할 사람.. 2 02.01 02:08 201 0
헤엑 배경화먄 바꿨는데 넘 예쁘자나 미쳔나바 7 02.01 01:56 234 0
이미 올영에 품절로 뜬 매장들은 2 02.01 01:53 269 0
향수 취켓(?)으로 산 하루들아 4 02.01 01:48 207 0
울동네도 투명하게 슈가플로럴은 품절이네 2 02.01 01:48 168 0
원필이 버블 오면 할 얘기 개많겟다 진짜 1 02.01 01:40 160 0
다들 픽업주문 품절 전에 한건가 ?? 2 02.01 01:38 153 0
근데 킷캣광고 나만 신기해..?? 2 02.01 01:37 262 0
오늘 떡밥 진짜 겁나 배부르게 먹었다 2 02.01 01:30 66 0
우리 멤버들 2월에는 7번 공연!! 1 02.01 01:29 186 0
호잇짜 8 02.01 01:21 211 0
향수 사고싶어서 눈물 난 적은 처음이네.... 2 02.01 01:21 156 0
픽업도 품절이면 직접 가도 없는거지? 4 02.01 01:19 191 0
데식이들 갔던 스키장 정보 뜬거 잇나?? 1 02.01 01:18 214 0
필이 이 사진 정말 좋다.. 6 02.01 01:17 170 0
갓유에 빠짐!! 02.01 01:16 14 0
ㄱ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4 02.01 01:14 238 0
우리지역은 다 품절이라 부산지점 샀다 ㅎ.. 02.01 01:13 65 0
처음이전16917017117217317417517617717817918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그 힐계고에서 나온 파라스파라 나도 회원권으로 가봐서 진심 반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 2
2 영현이 허리 안좋다구 하자나 5
3영현이 추위를 잘 안타는편인가? 5
4 와 벚꽃콘 도파민 이섹션때 미쳤었겠다 3
5도운이가 맨날 5
6근데 힐계고 일심동체 뱀부분 왜 땡이야? 2
 
 
 
 
1 와 아이유 드라마 티저 미감 지린다 생각했는데 7
2 그럼 남혈육 있는 익들 남혈육이 집안일은 함? 50
3 미친사람처럼 정성찬 예쁜나이25살만 본다 3
4 일본공항 가서 놀란 거 1
5 가끔 보면 백현 팬들 이런 거 개웃김 2
6 볼때마다 웃겨서 눈물나는 NCT 응원봉파우치+응원봉 후기 96
7 요즘 내 최애 큰방에서 언급 많아졌는데
8 정보/소식 탄핵반대집회 참가비까지 걷음ㅋㅋㅋㅋㅋㅋ 6
9 조승연 랩도 잘하는구나 3
10 서바이벌 프로그램 약간 이미 데뷔한 사람들인데 좀 짬있는 돌들 나와도 재밌겠다… 10
11 티모시 레카에 인형인지 가방인지 안고 나왔는데4
 
 
 
 
 
 
 
 
 
1 97~99년생들아 00~02년에 태어난 동생들 진짜로 부러워? 10
2 일어나자마자 김밥 부치고 불닭 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 냠냠 8
3 미자랑 거래하지 말라는건 평생 새겨들어라 1
4 83년생 할미인데 40살 넘어가면 인생 급격하게 고달파짐 2
5 하ㅠㅠ 22살인데 목에 주사 맞아도돼?..
6 Cnp 쓰고 땅땅한 여드름 5
7 핫팩 쓰던거 지퍼백에 넣으면 더 쓸 수 있다며!!!!!! 9
8 아니 ios 18 이제 업데이트 했는데 사진 뭐야..? 2
9 서울 사람들 진심 이기적이네
10 갤럭시 하트 상단바 9
11 나 세금 적개내는 편인지 봐줘 40 3
12 하 돈 겁나 뱉어내게 생겼다 3
13 26살 수능준비해서 교대가는거 어케생각해? 25
14 연하20대 후반 카페사장vs 익들동갑변호사 34
15 간호대나와서 실제로 아예 다른일하는 사람 많아?? 3
16 뚱뚱한애가 추위 타면 이상함? 7
17 인스타로 먹방만 보니까 알고리즘이 음식범벋이야
18 인생 개 꼬여버린 익 있어? 11
19 능력잇으면 싱글맘도 ㄱㅊ 지않음? 26
20 대전에서만 살 수 있는 기념품같은거 뭐가있을까,,,,먹는거 말고 2
1 당시 여주 스타일이 영화 입소문에 한몫 했던 영화
2 🚨 대한민국을 망친 최악의 문화 🚨 18
3 백종원이 새로 오픈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식당 9
4 나는솔로데프콘이 pd한테 돈 주고 섭외했냐는 이번 기수 레전드 남출 2
5 쓰레기봉투서 女시신 발견…"몸통만 남고 머리·양손 없어" 5
6 돈 못모으고 빚 많은 사람들 특징.jpg
7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 3
8 ㄹㅇ 의외인 배우 노정의 첫키스(신) 상대 5
9 옛날 조상님들 이름 진짜 본새 난다고 생각하는 달글
10 블라인드에서 추천 240개 받은 매매혼 일침 16
11 초록글 인생 꼬이는 가장 큰 원인은 '착각'이다 21
12 초록글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 65
13 미국 암협회가 발표한 5대 발암 음식.jpg 1
14 가나디 나 안아.. 눈사람☃️.twt 2
15 의외로 이런 면접 후기 많음.jpg
16 초록글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 35
17 이번 여름 피서지를 제작한 극한의 집순이
18 초록글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 54
19 초록글 어제 오늘 새벽 난리난 판교 현대백화점 20
20 어른 고양이가 고양이에겐 하지않고 사람에게만 하는 행동은?.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