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405 15:1411087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511 19:473048 7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67 17:296646 13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63 13:041288 0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60 12:001310 27
 
OnAir 진짜 따뜻함의 최고봉 표현이지...1 02.07 23:59 49 0
OnAir 명절때 할머니댁가면 장독대에 식혜 만들어셨는데 티비보니 생각나네 02.07 23:59 22 0
은석 로버 추는거 볼 사람2 02.07 23:58 208 0
마플 난 남돌 덕질할때 돈 안쓰는게 뭔가 젤 호감도 떨우지는것같아26 02.07 23:58 284 0
내 최애 좋은소식 온다13 02.07 23:58 543 0
원빈이 뱁새8 02.07 23:58 195 5
OnAir 와 박지현 키크다 프로필상 183cm래2 02.07 23:58 117 0
OnAir 탄산느낌 나는 김치ㅠㅠㅠ 우리 할머니 김치 생각나ㅠㅠㅜㅠ 02.07 23:57 27 0
마플 진짜 이거 어케고쳐1 02.07 23:57 42 0
난 덕질 몇 년 해보니까 의외로 얼빠가 젤 오래갔음6 02.07 23:57 151 1
OnAir 오늘 나혼산 마음이 따땃하다2 02.07 23:57 79 0
아 정성찬 한번 빠지면 영원히 반복함6 02.07 23:57 292 0
마플 아니 근데 난 유료소통 안 오는 거12 02.07 23:56 177 0
OnAir 박지현 땜에 전라도 남자 만나고 싶음…8 02.07 23:56 238 0
OnAir 저거보니 배고프다 02.07 23:56 18 0
아이브 이서 커즈아프리즈 이 파트 진짜 음반처럼 라이브한다1 02.07 23:55 116 0
OnAir 코쿤 박지현 말 예쁘게한다 02.07 23:55 43 0
리센느 짱예뿌다 .. 02.07 23:55 119 1
딴얘기지만 영국 피쉬앤칩스 개맛도리긴한데5 02.07 23:55 183 0
마플 벨툰을 표절한 작가 입장문 떴는데1 02.07 23:55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