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우리 집 큰 형이 27살이라니 10 02.02 17:42176 0
투바투 🎉 약 64일만에 Over The Moon 멜론 HOT100 차트 20위권 진입!.. 7 02.02 20:2575 0
투바투 동네헬스장인데 연준이 목걸이 한 사람 봤오 6 02.02 21:20200 0
투바투일본 굿즈 아는 사람 5 02.02 20:3983 0
투바투이번주 조아 애들 볼수있어서 5 1:17112 0
 
우리 갤럭시 언팩 행사 나가나?? 2 06.26 08:39 291 0
홍홍쭈니 1 06.26 03:07 139 0
수빈이 인스타 나 사는 동네네! 4 06.26 00:08 310 0
185키링남<<< 이라고 했다 1 06.26 00:08 154 0
미쳤다 수빈이 오늘 완전 남친짤 레전드 2 06.26 00:01 70 0
뚜뚜 수빈이 인스타 3 06.25 23:57 67 0
우리 쭈뀨가 라이브 한다는데 당연이 일정 빼야지 06.25 23:17 49 0
일정 빼놓는다는 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06.25 23:16 77 0
연주니 귀여워 1 06.25 23:06 121 0
다음 휴닝밴드 한양대 인가봐 8 06.25 13:47 372 0
와 근데 일본 투어 사이에 가요대전 있는 거라 8 06.25 13:24 436 1
연준이 MC 계속 부르는거 7 06.25 11:57 447 0
일콘 양도 조금이라도 아는 뿔있니ㅠ 11 06.25 11:34 322 0
정보/소식 [단독] NCT 도영·아이브 안유진·TXT 연준, '가요대전 서머' MC 발탁.. 8 06.25 11:28 282 0
행보카다 06.25 11:11 84 0
헐 연준이 가요대전 엠씨다!!! 19 06.25 10:42 1275 0
We'll Never Change / Kitto Zutto 곡 정보 4 06.25 08:58 247 0
청량바이투게더 레츠고♡ 1 06.25 01:22 125 0
오늘 종일 얘네보면서 하는 생각 1 06.25 00:37 93 0
이사진 왤케 웃김ㅠㅋㅋㅋㅋㅋㅋ 3 06.25 00:14 2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