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진짜 비현실적이다


 
익인1
어떻게 저 얼굴에 춤을 저렇게나 잘추지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콜드플레이 한일전 결과..242 04.19 15:2823820
엔시티 위시혹시 다들 연령대가 어케대….??? 118 04.19 18:233670 0
드영배 고윤정 중학교때 과사63 04.19 15:5819659 0
인피니트다들 이번 앙콘 기억남는무대 뽑으라면 어떤거 뽑을거같아? 56 04.19 19:591464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숏츠 타로 은석 성찬 원빈🕺🕺🕺🕺 52 04.19 16:012691 42
 
야아 이번주 기안장 진짜 대환장이다 04.15 20:51 99 0
근데 고소공지 뜨면8 04.15 20:51 161 0
마플 진짜로 제보를 한거야 아님 한다는거야4 04.15 20:50 121 0
"한반도 포함 하나의 전쟁구역 만들자"... 일, 미국에 제안 '파문'36 04.15 20:50 1028 0
장하오 차카니 몇개먹었오5 04.15 20:50 188 0
우치와,슬로건 젤잘보이는거 골라줘6 04.15 20:50 134 0
샤이니스백 이거 샤이니 등 이라는거 듣고 개터짐3 04.15 20:50 260 0
마플 걍 그 팬에 그 가순데... 예고 진학 권유를 자퇴종용이라 하는 가수나9 04.15 20:49 361 0
마플 인형 때렸다 치자4 04.15 20:49 200 0
나랑 일하는 아이돌 좋아하는 지인한테 물어본건데 뭔뜻으로 이렇게 대답한거니6 04.15 20:49 426 0
원래 술 마실 수록 알콜향 더 나?2 04.15 20:49 37 0
속 시원해지는 노래 추천 좀 해주라1 04.15 20:48 74 0
마플 정승제가 방금 웬디한테 한 말 깬다24 04.15 20:48 1413 0
셀폰코드 이거 진짜 서로 모르고 하는구나1 04.15 20:48 766 0
난 나경원 나오면 나경원 뽑음9 04.15 20:48 185 0
기안장 웃기다가 울리기 있냐3 04.15 20:48 142 0
이즈나 1위영상 보는데 윤지윤 언급 없었네7 04.15 20:48 1488 0
원빈이 삔아노3 04.15 20:48 192 4
아니 유우시 아육대 달리기하는거 봣는데 개잘달림1 04.15 20:48 100 0
아 그 일본곡 아이스크림 나 숨어서 듣는 노래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1 04.15 20:47 4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