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와 새로나온 과자 진짜 짱맛탱이다..,75 05.31 18:4918864 1
드영배근데 교회 다니는 연예인들이 유독 국민의힘 지지많이하는거 신기하다..85 05.31 13:3211627 0
드영배 현재 설렌다고 말많은 운동선수래..58 05.31 19:0623139 17
드영배 김가연 인스타 ..51 05.31 07:4915080 0
드영배노무사 노무진 이거 제목 진짜 진입장벽같음…46 05.31 10:1513857 0
 
OnAir 진짜 하니 미친듯이 귀엽다 05.25 20:08 13 0
마플 난 내배우 쫌 과대평가된 부분이 있다곤 생각함4 05.25 20:05 109 0
마플 시청률 10도 안 되면서 흥드라고 우기는 거2 05.25 20:04 173 0
천국드 은호 (ㅅㅍㅈㅇ)2 05.25 20:02 446 0
어제 스페셜 보고 더 언슬전을 못 보내주겠음😢1 05.25 19:58 245 0
난 진짜 옥씨에서 성윤겸이 너무 좋았다..? 05.25 19:56 37 0
사계의봄 배우들 박지후,이승협 담주 런닝맨 나온다 05.25 19:55 37 0
1박2일 자막 한다다❤️ 짤줍2 05.25 19:54 2680 0
마플 슬전의 아니어도 또 반응 적당히 얻어내면 다른 거 까려고 가져온다5 05.25 19:53 153 0
마플 짐미조일에 찰스엔터는 왜 자꾸 머리채잡힘?2 05.25 19:52 265 0
마플 슬전의는 그냥 멍군들이 흥드라고만 안하면 플 안길어질텐데1 05.25 19:52 95 0
미션임파서블 보고왔는데 진짜 미쳤네 스포없음13 05.25 19:52 176 0
마플 자기배일 아니어도 신고좀 해주라9 05.25 19:51 104 0
마플 슬전의 까글도배 ㄱㅇㅈ정병 같음 05.25 19:51 61 0
약간 디플이 오씨엔 명맥잇는거같지않음?11 05.25 19:50 205 0
마플 걍 평가해보자 슬전의 흥드다 vs 평드다201 05.25 19:50 10393 0
마플 슬전의도 한명 도배지?2 05.25 19:50 80 0
마플 슬전의 전작들이 처참하게 파이 개박살내서 1퍼 나온 자리 아님?3 05.25 19:48 712 0
마플 신고 기계가 되 05.25 19:48 32 0
데스티네이션4 볼까하고 후기보는데 05.25 19:4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