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일단 25명 얼굴 공개한 거 보면 뭔가 이유는 있겠지만 태국인 비율도 꽤 많았고 하루타랑 캇쇼 또 서바 시키는거야..?
그리고 비공연생도 있지
그래서 2년전에 여자연생들 쇼케 했던 것처럼 또 할 듯


 
익인1
나도 서바안할거같은데 쇼케도 아닐듯 그땐 주주들이 신인그룹 내라고 하니깐 보여주기 식으로 한거라 생각해서
3개월 전
글쓴이
아 주주들..그럼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한테 보여준다는 게 뭘까
자콘까진 아니어도 뭔가 콘텐츠 나오려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KBS-SBS-MBC 개표방송 컨셉 티저 뜸‼️ 어디 볼거야378 06.02 22:0016234 6
연예메가커피 팥빙 시키고 알바생한테 죄송해요 이랬는데289 06.02 20:1522112 0
연예 하투하 유하 ✌🏻✌🏻 했다가 냅다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92 06.02 21:104634 6
드영배[속보] 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다 18개월 영아 사망…담임교사 입건106 06.02 17:4218937 1
세븐틴/정리글 🦁 0603 라온이들이 남길 주간 인기상 투표 달글 🦁 73 0:051798 15
 
마플 요즘 아이돌 간절하지 않다는 거 모르겠음4 06.01 17:23 159 0
이재명이 당선되면 당연히 사법부 압박하겠지 그러면11 06.01 17:22 166 0
추천탭에 옛날 방탄 엄청 떠서 입덕할꺼같음15 06.01 17:22 380 6
방탄 제이홉 어제 솔콘 객석 대박7 06.01 17:21 357 9
숑톤 이게 무의식인거 같애서 더무서움 7 06.01 17:21 372 17
은석 앤톤이 보는 표정5 06.01 17:21 434 16
투어스 도훈 비율 미쳤3 06.01 17:21 212 1
미야오 수인 귀 내놓으니깐 훨씬 예쁘다4 06.01 17:21 156 0
마플 2세대때도 아이돌들 걍 상품이다 이랬는뎈ㅋㅋㅋ 06.01 17:21 80 0
마플 근데 타돌들 머리채잡으면서 어그로끄는애들보고6 06.01 17:21 106 0
마플 나 1020판은 어떤느낌인지 틱톡 댓글보고 바로 이해했잖아2 06.01 17:20 125 0
아이유 미인 노래 뒷부분 너무좋다6 06.01 17:19 128 1
음향기술 발전하면서 라이브 안하는 곳 많아진 거 싫음3 06.01 17:19 74 0
이거 방탄 정국 17살 때라는데 엄청 어려보여13 06.01 17:19 523 1
도영 오늘도 착장 개예쁘네5 06.01 17:19 302 1
희동이가 고길동씨 애가 아니라니1 06.01 17:19 56 0
인티 주 연령대가 97~00이 맞나?11 06.01 17:19 516 0
본진 브이하다가 화들짝 놀란 것 개웃기넼ㅋㅋㅋㅋㅋ 06.01 17:18 122 0
❓이준석 딥페이크 사진 도는데 공유 하지 말라고 함 절대7 06.01 17:18 260 1
아니 원희 갑자기 성숙해지고 웅니가 됐어15 06.01 17:18 11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an class="between_article" style="min-height:auto;">thumbnail image
5000원
야구 직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