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OnAir 현재 방송 중!
고구마 꽊꽊 채웠어요 이제 갈갈갈


 
익인1
갈갈갈
3개월 전
익인2
오해는 바로바로 갈라주세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임지연은 연기가 뭘해도178 05.25 09:0120897 0
드영배/마플 현재 짐미조 유튜브 출연한 손석구 보고 현타온 손석구팬들.jpg76 05.25 14:0611215 0
드영배근데 찰스엔터는 왜케 말이 많았던거야??51 05.25 19:0211013 0
드영배다들 OTT 결제 뭐뭐 하고있어?42 05.25 14:00410 0
드영배 사랑합니다 21세기대군부인41 05.25 12:323466 1
 
OnAir ㅋㅋㅋㅋㅋ은호 한마디 ㅋㅋㅋㅋ1 05.25 00:02 67 0
OnAir 이걸 빨리만 풀어줬으면 05.25 00:02 55 0
OnAir 센터장 걍 설명충 하려고 존재하는거같음1 05.25 00:02 64 0
OnAir 은호가 이런 막장드라마가 어딧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5.25 00:02 136 0
OnAir 은호: 이런 막장 드라마가 어딨어요? 05.25 00:02 30 0
OnAir 그러게툐 이런 막장 드라마가 어딨아 05.25 00:02 14 0
OnAir 공기선교수님 너무 아름다우신데요2 05.25 00:02 45 0
OnAir 이런 막장드라마 어디있나고하던데 여기요 05.25 00:02 23 0
OnAir 욕나온다... 드라마이지만 05.25 00:02 19 0
OnAir 아니 혜자쌤이랑 감정씬 해야하는거아니야..? 05.25 00:02 44 0
OnAir 지금 천국보다 아름다운 보는데 이거 왜 지금 평 안 좋아?? 05.25 00:02 50 0
OnAir 챌린지 올라온 날 이거 찍엇구나 ㅠㅠㅠㅠㅠㅠ 05.25 00:02 24 0
OnAir 엉엉 교수님들 형수 형부 ㅠㅠㅠㅠㅠ 05.25 00:02 18 0
OnAir 드라마 내용 개빡치는데 은호 나올때마다 뽀실래기 오짐1 05.25 00:01 44 0
OnAir 교수님들 ㅠㅠㅠㅠㅠㅠㅠㅠ 05.25 00:01 13 0
OnAir 목사님한테도 상처 아니냐고1 05.25 00:01 86 0
OnAir 후엥 언슬전 스페셜 교수님들 ㅠ.ㅠ2 05.25 00:01 67 0
OnAir 오 소감 나온다!! 05.25 00:01 16 0
작가님 이해안되는거 너무 많아요1 05.25 00:01 263 0
OnAir 하 드라마 막판와서 설명충 ㄹㅈㄷ네 05.25 00: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