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수라 죽빵 시원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가치 훼손돼”…KT, 티빙-웨이브 합병에 회의적106 04.16 15:2814441 0
드영배 미쳤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아이유 나옴66 04.16 22:562826 21
드영배 와 미친 학씨 내 두 눈을 의심함……..54 04.16 17:4112237 5
드영배 아이유 짱구볼 개귀엽닼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51 04.16 16:095304 28
드영배학씨랑 결혼하고싶음42 04.16 14:513376 0
 
요즘 약영팬으로서 행복하다5 04.09 11:37 139 0
정보/소식 [단독] 김재영, 티빙 '뉸어' 주인공…로코 도전16 04.09 11:37 1266 0
유령 같은 드라마 더 있을까?? 04.09 11:34 14 0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왜 아무도 안 봐? 미친 개짱잼1 04.09 11:33 146 0
마플 근데 폭싹 보면서 느낀건데10 04.09 11:32 285 0
하이퍼나이프 이번 스틸보면 세옥이가 덕희두고 가던데3 04.09 11:29 82 0
중증은 진짜 좀비네6 04.09 11:29 299 0
막화 스틸 최덕희 병색이 너무 완연해서 ㅈㅇ 하이퍼나이프5 04.09 11:27 88 0
마플 이 글 ㅁㅍ신고 좀 해주라2 04.09 11:27 66 0
하이퍼나이프 오슽 실물앨범 나왔으면 좋겠다4 04.09 11:27 55 0
마플 폭싹 금명 유학 충섭 연애가 뭐가 문제임?38 04.09 11:20 378 0
하이퍼나이프 이 팬아트 퀄 봐3 04.09 11:20 190 0
최덕희가 마지막에 ㅅㅍㅈㅇ3 04.09 11:19 79 0
폭싹 스텝 계정에 올라온 영범이 해피버스데이씬 비하인드짤9 04.09 11:18 1002 0
정보/소식 귀궁 인물관계도1 04.09 11:17 411 2
하이퍼나이프 ost2 04.09 11:16 99 0
요새 정치권에 폭싹 속았수다 이 말 엄청 사용한다…1 04.09 11:16 444 1
하이퍼나이프 영주 무조건이라고 해주지2 04.09 11:14 97 0
올해 엠사 라이업 보니까 작년이 엄청난거였구나4 04.09 11:12 309 0
신데렐라게임 사이다 시작하면 볼래1 04.09 11:12 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