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플레이브/OnAir 250609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4017 06.09 19:473129 10
플레이브250610 삼성라이온즈💙🦁 KBO올스타 투표인증달글💙💜💗❤️🖤 61 0:00161 3
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장터 (완료) 캔뱃지 백노아->백🩷 교환원해요 12 05.30 15:53 48 0
아 웃긴데 안 웃기다 아냐 웃어도 되는 거긴 한데 1 05.30 15:52 84 0
나도 예준이랑 같은 생각이었어… 05.30 15:40 81 0
어이없네 종강이라 낮잠 자고 일어났는데 엄마가 대뜸 11 05.30 15:32 293 0
사과폰으로 녹음하는 플둥이 2 05.30 15:28 123 0
이제 산책하기 더워 예준아... 05.30 15:22 31 0
사랑에 빠지면 별개 다 귀여워보인다더니 4 05.30 15:21 112 0
하 집에서 녹음하다 대참사났어 3 05.30 15:21 176 0
좋아 보냈다 05.30 15:20 18 0
맞아 오늘 지짜 더워 05.30 15:20 16 0
온콘이나 라뷰 공지가 티켓팅보다 늦어?? 16 05.30 15:20 278 0
베리즈 음성들을때마다 드는 생각 05.30 15:18 56 0
다들 파트분배 어떻게 했어...? 5 05.30 15:18 116 0
타이밍 놓치지 않아 10 05.30 15:15 190 0
생각해 보니 난 딱히 조심할 필요가 없는데 15 05.30 15:14 482 0
사전투표 하러 왔다는거 저거 딱 인쇄해서 3 05.30 15:14 140 0
의무를 다하는 명예테라인 좋아 05.30 15:13 48 0
남예준 손민수하러가야지 05.30 15:13 43 0
아 개웃기다 진짜 사실 말 안해줘도 되는뎈ㅋㅋㅋ 5 05.30 15:13 228 0
아아 오키오키 알아먹었어 7 05.30 15:11 1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