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혹시 다꾸용 스티커 나눔하면 받아갈 플둥 있니? 53 05.16 21:07750 0
플레이브 기사 제목이ㅋㅋㅋㅋㅋㅋㅋㅋ 41 05.16 14:591511 0
플레이브풀리들의 칼리고 최애 미공포는 어디야? 궁금해 33 05.16 15:45284 0
플레이브아니 십카페 매달 가는 사람은 어터케 하는거야 34 05.16 11:35933 0
플레이브헐 대관일정 대박이다 29 05.16 14:51870 0
 
신데렐라 오스트 듣는 밤비라니 2 04.20 15:37 80 0
완전 숲속이야 1 04.20 15:36 51 0
본인표출담요 미쳣ㅅ네 ! 6 04.20 15:28 212 0
은호가 듣는 음악 스펙트럼 진짜 넓다 2 04.20 15:25 84 0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그게 도은호라니 5 04.20 15:25 80 0
나 ㅂㄷㆍ악 비빔밥 최근에 먹ㅅㆍ시른데 으노 꼬막ㄱ게 ㅏㅇ을 먹응ㅕㄴ 아푸다 29 04.20 15:20 781 0
ai플리님 두마디 말보다 한마디 행동으로 2 04.20 15:19 48 0
노아 앉으면 냥발 챱! 하는거에 이어서 3 04.20 14:50 135 0
ㅋㅊㅌㅇㅂ은 진짜 운빨 같아 2 04.20 14:47 159 0
혹쉬 집에 식기세척기 있는 플둥 있니 39 04.20 14:11 414 0
알러지 플인것 같아서 혹시 몰라 적어봐! 12 04.20 13:59 259 0
장터 오늘 3시탐 십카페에서 카라비너💜->🖤 교환할 플둥?! 04.20 13:58 22 0
ㅋㅊㅌㅇㅂ 3700명이 보고 있네 1 04.20 13:58 81 0
알러지 얘기하니까 12 04.20 13:14 141 0
플레이디오 닉네임 기똥찬 거 찾아냈는데 사연마감됐네😢 5 04.20 13:12 181 0
플둥이들아 나 자격증 시험 망쳐서 속상한데 시험망침푸드 추천좀 10 04.20 13:12 181 0
알러지하니까 생각났어 2 04.20 13:10 37 0
플리들 점심 머 먹었어 7 04.20 13:09 37 0
밖에 날씨 좋은데 집에 가마니 있으니카 04.20 13:09 29 0
엄마가 므메미무보고 강아지 인형이랰ㅋㅋㅋ 2 04.20 13:0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