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플레이브 타이틀 조금 들려준거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찰스엔터 영상보고 호감이었는데......ㅎ 2

2 그거 앎? ㅍㅋ에서 인티 반응 퍼가더라 ㅋㅋㅋ ㅠㅠ 64

3 나 이렇게 돈쓰기 싫어하는 팬덤 처음봄 11

4재형은 하나만 답 하면 될 것 같은데? 2

5 아 권영국 손바닥에 백성 민자 썼대 15

6데블스플랜 현규는 그냥 목숨이 6개였음 5

7 정리글 이번 토론 정리 28

8재형세승 유튭 영상 방금 내려감

9정리글 최근 정치글 댓글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현상

10난 ㅇㅂ 애들이 티내는거 좋음 1

11뭐 먹다가 쿠림앤스트롸붸리 하는 사람 누구였지 4

12라이즈팬 아닌데

13대통령 선거 안한다고 말한게 욕먹을 일임? 33

14헐 사진 뒤집어져 있는거 의미알고나니 진짜 소름돋넼ㅋㅋㅋ 3

15핑계고 아이유 처음 봤는데 양세찬이랑 진짜 다른데 1

16미국인들은 금수저들이 모델계 장악하는거에 아무생각없나? 1

17 소희야 누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해.. 3

18재형 유명했어?

19ㅇㅈㅅ 토론 ptsd 온다 1

20원빈이랑 명재현 눈싸움한거

1 아 미친 비비 개불쌍해..결국 그 외조부 밝힐라고 1

2 변우석 은근 핫바디구나 14

3급상승 엄제이 릴스에 이종석 댓 왤케 웃김 11

4 귀궁 새드인거 아니야? 7

5 모델 아이린 웨딩드레스 특이하다 29

6 지성 킬미힐미 인증 19

7 왜 미대 출신 배우가 유독 많을까 19

8 근데 강유석 그렇게 작은 키가 아닌데 28

9 야광주까지 있는 팔척귀 어떻게 이겨요 7

10 변우석 아이유들아 나 너무 행복해🤭 7

11 아이유 이거 너무 취저다…13

12 팔척귀야 네가 그랬잖아 강철이의 적은 왕가 핏줄이라고

13 아니 근데 비비도 신인데 어떻게 악귀가 야광주를 먹냐고요2

14 비비가 돌만하네2

15 풍산 죽일 때 곱게 죽이지 마세요 작가님1

16 ㅇㄷㅎ 작품 떴어?? 왜 갑자기 ㅇㄷㅎ플임?1

17 팔척귀가 계속 혼 먹어서 개쎄진듯

18 귀궁 오늘 걍 멍때리고 쭉봄

19 탄금, 환혼, 구가의서 이런 드라마 추천해줄사람!!10

20 정보/소식 12kg 빠지고 까맣게 그을린 구준엽…"매일 故서희원 묘지 지켜"26

1 노무현 조롱글 어쩌고 하던거 당사자한테 연락했음 7

2 권영국 후보 손바닥에 백성민 봄??ㅋㅋㅋㅋㅋㅋ 11

3 ㅇㅂ들 5월 23일마다 사진 거꾸로 하는거 ㄹㅇ이었네 28

4 찰스 악플 ㅠㅠ 2

5 ㅋㅋㅋㅋ사람사는거 다똑같구나 (머리감을때 특징)

6 내 친구 중에 카톡으로 가끔 ~누, ~노체 쓰는 애 있는데 14

7 진짜 애인이랑 카톡하면서 느낀건데 유아퇴행 ㄹㅈㄷ다 1

8 나 20키로 뺐어 칭찬해조 5

9 ㅇㅈㅅ 지지자들은 어떤공약을 보고 뽑는거야? 12

10 일베 점점 더 많아지고 심해지는듯 8

11 진짜 이쁘고 잘생기고 끼쟁이 아니면 아무도 관심 없는 게 일반적이잖아 1

12 이 가방 뭔지 아는 사람!!!!!!ㅠㅠ 5

13 익들아 이 가방 어때?????

14 ㅎㅏ... 옷 산 거 반품 비용 12,000원... 1

15 의사 망테크 갈 수 밖에 없어??

16 성형 넘 티나는 사람들보면 무서움 4

17 40 너무 S 입장이다 vs 객관적이다 4

18 30대에 매일 야근하는거랑 애 키우는 것중에 뭐가 더빨리 늙을까 2

19 찰스가 누구임 2

20 알바 면접 문자 평범함???

1 연애남매 재형 입장문 38

2 연애남매 재형 인스스가 실수가 아닌 이유 10

3 직접 사비로 요아정 키링 만든 금손 요아정 알바생 15

4 감다살이라는 지드래곤 부계정.jpg 6

5 아니 그림인건 알겠는데.. 옷의 질감이 다 느껴져서 2

6 현풍닭칼국수 본체.jpg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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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 난 연애남매 재형 인스타스토리.JPG 91

8 아오 짜증나 이거 삿는데 이거 왓음 5

9 데뷔 2년차에 MC 횟수만 11회라는 남돌 1

10 60년대 기막힌 사망사고 15

11 전 젤리피쉬 대표가 새롭게 론칭하는 걸그룹

12 아이돌 덕질 희망(?)편ㅋㅋㅋㅋㅋㅋㅋ 1

13 픽사 차기 개봉작 정보

14 귀여운 중학생의 협박 ㄷㄷ

15 맥도날드, 내달 4일 비프버거 사전 시식회 진행…전국 1만1천명 초청

16 연애남매 재형 사태로 다시 끌올된 에이티즈 좌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