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애들 오늘 벼르고 있었긴 했나봄 아까 라방부터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3951 8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02.13 10:574712 5
플레이브 이거 노아 레전드 같아.... 40 02.13 22:13597 7
플레이브우리 라방8시 아니야? 왜 6시에 하지 43 02.13 19:47809 0
플레이브다들 가장 기억에 남는 오프가 뭐야? 자랑해줘 40 02.13 13:57284 0
 
음총팀 공구 좀 탔다 2 02.02 23:28 91 0
웨포럽 ㅊㄷ 일간판매량인데 11 02.02 23:26 281 0
앙대겠다 칭구명의쫌 빌려야겠음ㅅ 1 02.02 23:26 30 0
오프라인 앨범은 바로 내일부터 풀리는거야? 3 02.02 23:25 88 0
혹시 공기계 뭐 쓰는지 알려즐 플둥이들🥺 17 02.02 23:25 72 0
하민이 이거 유독 고로롱고로롱고양이처럼 보여 2 02.02 23:25 58 0
위버스 위라앨범이랑 뱅가드앨범 합배송 안되는거 맞아? 6 02.02 23:24 77 0
우리 미공포 하나 더 나와? 10 02.02 23:23 151 0
근데 노래는 내일 6시에 나오자나... 올영 이런데서 11 02.02 23:23 178 0
세곡듣고 기억에 남은거 1 02.02 23:23 36 0
🍈 구버전 안끊김!!! 피씨스밍 이거로 해 3 02.02 23:21 98 0
하 얼른 완곡 듣고 싶어 02.02 23:20 13 0
질문하나해도 될까? 02.02 23:20 73 0
입덕하고 취미들을 다 멈췄는데 돈 드는 취미들이랔ㅋㅋㅋㅋ 6 02.02 23:19 118 0
인티 쪼끔 이상하다ㅠ 4 02.02 23:19 93 0
마플 . 02.02 23:18 479 0
아오 나는 왜 돈많은백수가 아닐까 3 02.02 23:18 74 0
낼 올영가는 플둥이들 2 02.02 23:17 98 0
진짜 앨범 다 좋다.. 어카지 02.02 23:16 19 0
한터에 초동은 몇시부터 떠?? 18 02.02 23:15 315 0
처음이전6016026036046056066076086096106116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올영 깠는데 이거 실화임...? 11
2혹시나 이 시간에 취표가 뜰까 싶어 봤지만
3ㄱ요즘 놔갱이 너무 좋아 미치겠다 5
4 지금 무지성으로 계속 저장하고 있는 짤 8
5의외로 드볼 쉬웠던거 6
6짜증나니까 내일 마라탕 시켜먹을거야 3
7DD하트 챌린지 올거같지? 3
 
 
 
1 남돌 노래 중에서 싹다 찢어버려? 이런 노래 있어? 46
2 갑자기 아이콘플??? 2
3 아니 돌판 연령대가 많이 높아졌나...? 17
4 근데 연예인들은 성형 눈코등등했어도 엄청 예쁘다고 좋아해주는데 14
5 하... 덕질하는 사람 중에 이십대 후반이 많은건 2
6 4~5세대 덕질하는 사람 중에 30대도 많을까? 10
7 트레저도 나중에 이렇게 추팔할 수 있겠지...
8 본진 저번에 라이브 하는데 아이콘 메들리 아닌 메들리ㅋㅋㅋㅋ
9 아이콘 사랑을 했다 앨범은 시인 분들이랑 콜라보한 게 ㄹㅈㄷ임 1
10 지디콘 선예매 총 드는 돈이 37900원 맞나??
11 와 갑자기 아이콘플 머야??? 흥미롭1
12 원래 원빈 거짓말 못해? 눈이 너무 티나게 마구 흔들리고 있어 ㅋㅋㅋ7
13 내 아이콘 원탑곡은 롱타임노씨1
14 믹매때 바비팀 콜라보레이션 매치 ㄹㅇ경연 ㄹㅈㄷ무대2
15 ㄱ최애른인 사람12
16 04도 이제 나이든듯10
17 구준회 보컬이 진짜 너무 좋다고 생각함...2
18 버블 1시간 50분하고 갔넼ㅋㅋㅋㅋㅋ2
19 ㅌㅇㅌ추천탭 왜이래 나만 이래?10
20 팬카페 시절 그리운 거 중 젤 큰 거
1 뭐야 본가에 갑자기 강아지 델꼬왔대 27
2급상승  20대 초반에 인스타에 별거 다 올린거 후회됨 4
3 이거 하이디라오 가운데 차준환 선수야..? 5
4 으아아아 친한 친구 임신했대 1
5 20대 초반인데 고딩이랑 오프하면 좀 그런가..? 3
6 공시생인데 공부가 재밌다 23
7 열등감은 사실 부러웠어요 이거 하나면 싹 정리됨ㅋㅋㅋ 2
8 나 01인데 첫출근한 회사에서 92년생인 대리님이 나한테 아기라고 부름 27
9 아까 그 알바 송별회 후배 쓰닌데 7
10 20대 중에 40대 하고도 웃고 떠들며 잘지내는 사람들 1
11 일본 6일에 67만원이면 16
12 초콜릿 잘알들아 린도르? 랑 밀카중에 뭐가 더 맛있어? 4
13 내 친구 대학 가서 이상한 거만 배워왔어 6
14 너네 동생이랑 샤워볼 같이 쓸 수 있음??? 7
15 대학교 평균학점 1
16 난 대화할때 임티 많이 쓰는 사람 보면 신기해 4
17 팀플할때 싸우면 정신연령이 낮은거임?
18 이럼 사장님한테 연락가려나?
19 배고픈데 걍 자는 게 낫겠지
20 나 독립유공자 집안 후손인데 우리집 잘살거든? 근데도 잘살아서 욕먹는게 1
1 BL판 환멸나서 탈덕했다는 넴드 유저.x 6
2 와 어이없어 나 알바 월급 32만원인데 3
3 엄마가 머리 치니까 쳐다보는 아기 푸바오
4 부모님의 늙어가는 모습이 너무 맘아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받아들이기 힘듦 1
5 책반납 지각한 레전드 사유.jpg 44
6 사람은 정말 입체적이라고 느끼게 해준 미국 배우의 최근 이슈된 영상 2개 3
7 신기해서 올리는 사과껍질로 만든 가방.jpg 4
8 다양하고 예쁘게 나오는 요즘 막걸리들.jpg 4
9 이케아 직원 태중씨.jpg
10 운동 했어도 인기 많았을 것 같은 선출 아이돌.jpg 2
11 출산율을 2배나 올렸던 루마니아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정책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