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66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2830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80 0:59504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46 1:00379 0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301 1
 
내일 6시까지 팬튜브가 알아서 9 02.02 22:21 201 0
리즈 너무 취향이더라 2 02.02 22:21 28 0
ㅅㅁ 화력체크 질문!! 10 02.02 22:21 80 0
입덕하고 첫컴백도 아닌데 왜이러지 5 02.02 22:21 53 0
나 의젓한줄 알았는데 02.02 22:21 18 0
아니 어떻게든 곡 다 기억하고 싶었는데 3 02.02 22:20 30 0
나 아직 고민중이야 2 02.02 22:20 30 0
이거 밤비였어??? 41 02.02 22:20 774 0
근데 칼리고 잡는거 재밌지않았어? 3 02.02 22:20 40 0
리즈 복기 해보려고 하는데 1 02.02 22:20 19 0
진짜 플부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2 22:20 26 0
어떤 노랑머리 형의 열연을 아낌없이 재연해주시고 끌올해주시고 5 02.02 22:20 76 0
애기가 너무 의젓해 02.02 22:19 12 0
안녕하세요 저는 금붕어입니다 17 02.02 22:19 139 0
백수인거 후회해보긴 처음이다 진짜 11 02.02 22:19 156 0
몽가 금요일 라방부터 흐름이 4 02.02 22:19 136 0
칠흙같던... 냉면같던... 1 02.02 22:19 36 0
아 갑자기 음방 기대하게 돼 02.02 22:19 7 0
˗ˋˏ와ˎˊ˗ 분명 뭔갈 들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딩딩딩딩임 3 02.02 22:19 35 0
근데 말하면 이루어진다고 02.02 22: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