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말 그대로 진짜 걍 허세얔ㅋㅋㅋ 지분 실화냐고


 
익인1
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말이 허와세지 걍 큐와티 곰과쮜잖아ㅜ
3개월 전
글쓴이
큐와티 이거 맞다
3개월 전
익인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큐와티라고 부르기로 했어 이제
3개월 전
익인5
빨리 귀신의집 자컨 내서 지밑해인지 해밑지인지 가려봐야함
3개월 전
익인7
ㅋㅋㅋㅋㅋ 아 난 천러 첨언이 왤케 웃겨
3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동동 지동동ㅋㅋㅋㅋ 선택지가 2개뿐이 없었냐곸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앜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0
지동동지동동 ㅠㅜ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1
지동동 지동동 개귀엽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2
지성인 맘 약해서 안 놓고 갈 것 같은데 (놓고 가더라도 뒤돌아봐줄 것 같음) ㅜㅠ 해찬인 걍 버리고 튈 것 같음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친구 인스타 스토리인데 개공감된다299 06.04 23:1219641 7
연예/정리글19 -20 -21 대통령이 첫 날 한 일 비교253 06.04 22:0222241
연예/정보/소식 뮤지컬배우 박준휘 바람피우다 걸린 인스스153 10:5011737 9
인피니트너네 뭐 골랐어 궁그매 78 06.04 21:142409 0
투바투뿔들 입덕 계기가 뭐야?? 55 06.04 22:07951 0
 
하.. 세븐틴 알로 기지개에 빠짐7 06.04 12:59 205 0
이재명 대통령 당선 '뒤숭숭'한 검찰…"올 게 왔다" "별 수 있냐"5 06.04 12:59 176 1
광주 서구 한 음식점이 4일 점심때 고객 150여 명에게 점심을 공짜로 제공하기로 했다1 06.04 12:59 375 1
아 개비스콘 아저씨 웃겨1 06.04 12:59 77 0
이번에 부울경 대박이다 06.04 12:59 120 0
사전투표날에 대구 야구경기 있던거 진짜 개웃김다 06.04 12:59 127 0
근데 왜 갑자기 청래플이냐 3 06.04 12:59 110 0
유시민 mbti 뭘까3 06.04 12:59 68 0
쿄카 진짜 춤 반했다 06.04 12:59 28 0
민주당비둘기 부화하면 그거 민주당 당사에서키워? 06.04 12:59 22 0
저쪽 애들 정신 나간거봐ㅋㅋㅋㅋㅋㅋㅋ19 06.04 12:59 1691 1
마플 ㅇㅈㅅ 최소 6번은 더 대선 나올수 있다고 예측됐대5 06.04 12:59 134 0
1987처럼 2024 나왔음 좋겠다 06.04 12:58 16 0
성찬..축구 유니폼 모델해줘3 06.04 12:58 117 0
생각보다 대통령도 화제성 1위가 되는거 같음 06.04 12:58 114 0
마플 여기서 못하니까 또 익잡 가서 선동하는 리박이들 수준1 06.04 12:58 40 0
정청래랑 박찬대 왤케 비교함1 06.04 12:58 227 0
정청래랑 가수 이승환이랑 동갑이래1 06.04 12:58 133 0
연준이 위버스콘 짤들 줍는데 진짜 직업만족도 최상인거 같음3 06.04 12:58 108 0
이재명대통령5 06.04 12:57 15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