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ㄴㅇㄱ


 
익인2
ㅋㅋㅋ 83-84
현봉식 84….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08 05.10 22:2617404 1
연예이것도 코어팬이야? 앨범1장삼258 05.10 12:4212019 0
드영배 딴 데서 본 추영우랑 아이유 짤인데 아폴론 아르테미스 이런 거 같음87 05.10 10:1621479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0 05.10 19:532290 0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586 4
 
드림쇼 용병 안구하는사람 없니..8 05.08 18:09 178 0
나 진짜 덕질하면서 티켓팅 겁나하는데도 자리 맨날 못 잡는데 05.08 18:08 60 0
나 지금 일본이라 티켓팅을 못하는데 혹시 도와줄 사람! ㅜㅜ 05.08 18:08 66 0
장터 오늘 8시 엔드림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 05.08 18:08 95 0
와 리쿠 눈에 별이 있어3 05.08 18:07 239 0
오늘자 온유 갭 너무 좋다13 05.08 18:07 462 1
대학생들아 너네 콘이나 오프 무슨 돈으로 가??13 05.08 18:06 181 0
어버이날에 티켓팅이라... 저녁 약속 못 가고 피시방 왔다 05.08 18:06 51 0
나 박보영봤다4 05.08 18:06 64 0
마플 플 그만 늘리자 이제..4 05.08 18:05 185 0
마플 뉴진스 요즘처럼 다들 정치 얘기하고 관심없을때 슬쩍 돌아가면 될텐데7 05.08 18:05 476 0
멜티는 자리잡으면 일단 내거야??2 05.08 18:05 127 0
야당 수진이 ㅅㅍ1 05.08 18:05 59 0
티베 공연전에 구매확정 누르면 판매자한테 정산되나 ?6 05.08 18:05 41 0
휘성은 이제 없지만… 하 슬프다 05.08 18:04 76 0
마플 오늘 멜론티켓 비정상 접근 또 뜰까봐 너무 무섭다 05.08 18:04 36 0
유아랑 아린 계약 만료소식 들리는데4 05.08 18:04 1283 0
마플 논문좌 치사하게 댓삭 하냐 ㅋ4 05.08 18:04 42 0
마플 병크도 없는데 일명 징벌른st 하는애들 붙는건 이유가 뭐지 7 05.08 18:03 123 0
예사 티켓팅 해본 익들아 네페 결제 빨라?3 05.08 18:03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