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생일로 알아보는 남편이래642 02.09 20:4918002 3
플레이브/OnAir [🟡LIVE] MBC 250209 | 스포왕 고영배 | 매운맛으로 돌아온 천.. 1440 02.09 23:512929 7
드영배 금융그룹 모델 / 은행 모델 차이가 이거임 ㅇㅇ133 02.09 18:4925596 5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8th Mini Album [LIKE INFINITE] 90 0:001774 18
데이식스 부 / 전 / 광 / 대 어디 갔다 왔고 이제 어디 갈거야 하루들 60 02.09 23:092415 0
 
OnAir 무리하게 가서 가까웠으면 같이 넘어졌을 수도 있는데 02.08 13:44 33 0
OnAir 이정수 쇼트트랙 국대더라 하얼빈 남자단체 나옴9 02.08 13:44 193 0
OnAir 김아랑 해설 잘한다 목소리도 듣기 편하고4 02.08 13:43 99 0
OnAir 아 넘어진거 개아프겠다 02.08 13:43 23 0
마플 저 오돌뼈?가 무슨 밈임?29 02.08 13:43 276 0
OnAir 운도 실력이야 02.08 13:43 21 0
OnAir 끝까지 포기하지마라는 교훈을... 02.08 13:43 41 0
OnAir 와 길리야 02.08 13:43 45 0
장추퉁 뭐지 02.08 13:43 73 0
OnAir 왜 끝까지 안했지?1 02.08 13:43 96 0
OnAir 마지막에 중국선수 뭔가 힘빼고 들어온 느낌 아니었나?4 02.08 13:42 162 0
OnAir 와우 길리야길리야 좀만...!!하다가1 02.08 13:42 166 0
OnAir 왁 대박 02.08 13:42 12 0
OnAir 거의 뭐 떠먹여줬네 02.08 13:42 26 0
OnAir 운도 실력이야!!!!!!!!! 02.08 13:42 23 0
OnAir 김아랑 선견지명 쩐다2 02.08 13:42 237 0
OnAir 와미친ㅋㅋㅋ 가만히 있었는데 순식간에 2위에서 02.08 13:42 59 0
OnAir 뭐야 순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8 13:42 28 0
OnAir 와 4위에 잇길래 조마조마햇는데 02.08 13:42 44 0
OnAir 와 솔직히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02.08 13:42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