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잡담] 더보이즈 공주들 수고하셧서요 | 인스티즈

[잡담] 더보이즈 공주들 수고하셧서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3 11:3815672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681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45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73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0 0
 
OnAir 최민정🥇김길리 🥈이소연 🥉 🎉🎉🎉🎉🎉 02.08 14:21 68 2
아 성차니 헬로퓨처ㅜㅜ미친ㅜㅠ개조아ㅜㅜ5 02.08 14:21 145 2
OnAir 하 개깔끔 02.08 14:21 12 0
OnAir 이게 한국이야.. 02.08 14:21 17 0
OnAir 🇰🇷🇰🇷🥹🥹 02.08 14:21 20 0
OnAir 좀 전에 잡힌거 황대헌 맞나?3 02.08 14:21 316 0
앤톤 오늘 귀엽네8 02.08 14:21 86 11
OnAir 엠사 저 브금은 들을 때마다 울컥해2 02.08 14:21 47 0
성한빈 옆모습 귀엽다9 02.08 14:21 361 15
OnAir 와 대박 02.08 14:21 26 0
OnAir 싸움도 안 하고 편안햇다...1 02.08 14:21 44 0
OnAir 동계아시안 게임 : 8년 만에 아시아인들 모아놓고 한국 쇼트트랙 축하해주는 잔치1 02.08 14:21 131 0
OnAir 우짬 ㅋ 중국 쇼트 금메달 하나두 없대용 02.08 14:21 51 0
OnAir 개멋져 02.08 14:21 110 0
OnAir 어 시상대 모두 올라간다는데3 02.08 14:21 187 0
OnAir 엥 아니 나 아빠가 말시켜서1 02.08 14:21 57 0
성찬이는 중국어도 귀엽게하네ㅋ3 02.08 14:21 119 1
OnAir 중국 본인들이 싹쓸이 할거랬는데 정작 1명 올라오고 우리나라가... 02.08 14:20 48 0
OnAir 진짜 본새 대박이다 02.08 14:20 17 0
OnAir 하얼빈에서 금은동이라니 02.08 14:2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