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나 간택받았나봐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8685 16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79 1:001002 0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8 0:151780 1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79 02.03 22:272178 81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6 02.03 23:121312 0
 
역사를 써나가봅시다🫶 2 02.03 00:42 40 0
우리 할 일 전에 할 일 02.03 00:42 25 0
손글씨 뭐라고생각해 6 02.03 00:40 141 0
그래 이제 내 차례다 1 02.03 00:40 33 0
ㅠ... 주변에 확성기처럼 홍보 중이라고 모두가 들어야된다고 주접떨고 싶었는데 8 02.03 00:40 186 0
즐기면서 최선을 다하기 02.03 00:40 10 0
아니야 은호야 우리는 우리만의 최선을 다해야될게 좀 있어가지고 02.03 00:39 30 0
그치 플레이브가 할건 다 했다고 봄 그러니까 4 02.03 00:39 135 0
의젓하게 기다렸다 즐기기 02.03 00:38 17 0
미안 은호야 우린 즐기기만 할 순 없어 4 02.03 00:38 89 0
앨범 산걸로 등업기준 안 바뀌나? 10 02.03 00:37 244 0
생각해보니 나 저녁 안먹었는데 02.03 00:36 14 0
상처 미공포 있으면 좋겠다 6 02.03 00:35 98 0
오늘 실시간 방송으로 02.03 00:35 52 0
돈 없는데 돈이 너무 쓰고싶어 1 02.03 00:34 35 0
뱅가드 2개만 더떳으면 1 02.03 00:33 65 0
저음 뭐야 02.03 00:33 13 0
목소리 넘 좋아서 잠 다깸 02.03 00:33 13 0
하긴 애들이 제일 떨리겠지 02.03 00:32 18 0
도은호 남친모드 on 02.03 00:32 32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ㅇㅍㄹㅅ 4일발송 품절이네 4
2하민이를 2
3지금 대쉬 몇번째야? 20
4ㅇㅍㄹㅅ 오프에서 사도 2
5나 유콕에서는 그냥 바로 샀는데 30
6아니 어제 밤비 시청자수 듣고 낯가리던거 4
7난 내가 포카 욕심 없는 줄 알았어... 4
8ㅋㅇㅅ 사람 진짜많음 15
9형들이 하민이 부르는 애칭이 너무 귀여움 7
10 우주실사폰으로 스밍돌리는데 버ㅈ 해제할때마다 스밍끊길때 팁!! 12
11 성수 올영 다녀왔우 4
12나 보스울트라 사까...? 10
13 유닛포카 차늑왕 소유욕 알겟다고요 4
14 진짜 너무이뻐서 뽀뽀하고 안아줘야겠다😗 4
15 (ㅅㅍㅈㅇ) 십카페 새 액자 14
16사무실에 굴러다니는 공기계 30개정도 있어서 18
17 어제 봉구 4만명 얘기 듣자마자 쪼끔...많다... 중얼 한 거 6
18우리 오프 질문!
19 ㅇㅍ(유콕) 앨범 구매 질문 2
20유플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돼???? 1
1 정보/소식 sm 신인걸그룹 센터 이안 과사 30
2 단색, 주니어브라 모델로 '추블리' 추사랑 재발탁 4
3 쟈니 짤 합성이 아니었구나... 8
4 릴스에 늘어나는 중국식빵? 계속 뜨는데 뭔가 약간 비위 상해..ㅠ 9
5 주둥이 방송으로 어떤 여고생들이 남교사가 스토커다 사연 보냈는데 2
6 정보/소식 전한길: 살해협박 받고있다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 스마트워치 지급 3
7 예린하면 누가 먼저 떠오름? 18
8 부승찬 : 싸가지? 선 넘으시네, 해보자는 거야? 10
9 솔지 유진 그네 탄게 뭐 어떻다고 반응 안 좋았던 거임? 4
10 궁금한거 있는데 작곡가라고 다 노래 잘하는건 아니지? 6
11 리쿠랑 유우시는 둘이 인기 비슷함?2
12 어머니한테 신경섬유종이 있는데
13 ㄱ포타를 빛낸 4명의 위인들이란 말이 너무웃뎤ㅋㅋㅋ
14 정보/소식 2025 지수 ASIA TOUR: "LIGHTS, LOV..2
15 정보/소식 2025 넷플릭스 각 분기 기대작 공개
16 곽종근 전 사령관 진짜 작정했나보네2
17 아이돌은 볼살이 있어야해3
18 원빈 소희 바부같아1
19 갤25 사전예약한거 출고문자는 왔는데4
20 플레이브 RIZZ가 진짜 내스타일이다10
1 곤지암 정신병원 쿠팡이 사서 물류센터 지은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2 맘스터치 배달 시켰는데 소스양 봐 27
3 얘들아 .. 나 인플루언서인디 협찬사에 항의 해도 될지 좀만 봐줘 11
4 조두팔 결혼했자나 3
5 배달 시키려고 리뷰 보는데 이건 진짜 너무 하긴하네ㅠㅋㅋㅋ 14
6 고지능이 정신병 생기는거 이해가 됨 15
7 스벅 샷추가 누락됐는데 5
8 애드라 신발 살건데 골라주라ㅠ 6
9 근데 심하게 비만인 사람들은 살을 뺄 생각이 없는거야? 3
10 이거 이번주 내로 올수있을거같아? 4
11 너네 담배냄새나는 사무실 다닐수있어? 32
12 이거 내가 너무한 건가 안 쓸 것 같은 새 틴트 2개 7천원에 올렸었거든? 2
13 15만원에 올린 걸 10만원에 달래…ㅋㅋㅋ… 7
14 확실히 부산이 가는게 진짜 오래걸리긴 한다 1
15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너무 많다 2
16 조두팔 결혼했어?? 2
17 파스타 시켰당 1
18 아 실비 정액으로 신청해서 다시 실손으로 신청했는데 ㅠㅠ 1
19 디자인 할건데 왜 신입을 안뽑냐ㅋㅋㅋㅋㅋㅋ
20 얘들아 ㅎ 번장 사기 당했는데 판매자 전화번호 알거든 전화 거는 게 나을까
1 신메뉴 개발하기 너무 귀찮았던 한솥 근황.JPG 8
2 우리나라 외모정병 개심한거 ㄹㅇ 실감하는 순간 16
3 박경 오글오글 저주사건 44
4 귀찮음 나태함의 결과는 끔찍하다.twt 17
5 한여름을 표현한 라디오 원고 2
6 한국 배우였으면 많은 덕후들 울렸을 것 같은 해외 배우 12
7 안경너드남 처돌이 쓰니 보석함 공유합니다(feat. 꽃미남이 되는 클리셰) 1
8 초록글 🚨일주어터 입장문🚨 38
9 한소희 로레알 화보인데 얼굴만 보임 3
10 초록글내 인생에 가장 섹텐했던 경험 25
11 축의금에 대한 논쟁 이해 안가는 달글 5
12 소개팅 거절에 화가난 41살 남자.jpg 3
13 26~32살 여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난제.jpg 9
14 예전엔 아이돌이나 애니나 취미에 미친듯이 몰두하는 사람들 한심해보였는데 요즘은 좋아보임 2
15 진심 왜 앨범 발매 안 하는지 의문인 배우
16 [뇌과학] 왜 이별 후엔 다시 잡고 싶을까 1
17 집대성 설특집 봤는데...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