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어느정도 공감

[잡담] 이거 글 웃기네 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응답하라 2002 이런거 만들면 저거 참고해서만들어도 되겠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문채원 snl 뭐야?331 05.10 22:2621168 1
연예/정보/소식[속보] 한덕수 "3년후 깨끗이 물러나겠다"136 05.10 14:3510863 0
플레이브쁜라 크레페 선택한 거 보고 성인 풀리팔리들한테 물어볼거 있어 83 05.10 19:532606 0
드영배다들 12부작 좋아 싫어?72 05.10 16:023578 1
온유미국팬들이 jinki is real 하는거 웃겼는데 55 05.10 16:593986 5
 
마플 총공 인스타 태그 한거 말야17 05.08 15:41 381 0
이재명은 대선 한달도 안남은 시전에 민생 살피러 민생투어 다니는데 ㅋㅋㅋㅋ5 05.08 15:41 200 0
최애한테 5만원만 빌리고싶음2 05.08 15:40 135 0
허경영 페북 개웃기네 ㅋㅋㅋㅋ3 05.08 15:40 389 0
마플 군백기 덕질이 진짜 어려운 듯1 05.08 15:40 102 0
마플 누가보면 그룹 앙콘 취소하고 솔로앙콘 한줄 알겠음5 05.08 15:40 306 0
정보/소식 강다니엘 × 이프아이 NERDY 챌린지4 05.08 15:39 109 0
마플 총공 할 수 있음 근데 지금 상황을 보면 걍 이해가 안됨21 05.08 15:39 544 10
마플 타그룹 마플은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5 05.08 15:39 142 0
예사 새로고침 질문..1 05.08 15:39 34 0
마플 솔직히 ㄷㅇ이보고 솔로가 먼저냐고 하는건 ㄹㅇ 노양심임 05.08 15:39 193 0
마플 아니 뭔 있다가 뺏은것도 아니고 멤버들도 잘모르겠다고 계속 얘기했는데1 05.08 15:39 81 0
본인표출콘서트 날짜 골라주라!!4 05.08 15:39 22 0
마플 그런데 센터는 뭐하고 저런걸 멤버 본인이 피드백하게해?21 05.08 15:38 552 0
마플 인티에서 저 총공 총대맨거라 여기서 총공 욕하면 화냄6 05.08 15:37 264 0
마플 텅텅콘 할빠엔 대관이나 해서 앙콘하지 05.08 15:37 80 0
마플 와 진짜 개속상하다6 05.08 15:37 829 0
마플 애초에 앙콘 안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을 텐데2 05.08 15:37 210 0
정보/소식 [단독] 민주당 "李 당선돼도 무죄 선고할 재판은 계속해도 된다"17 05.08 15:37 829 1
마플 무슨 일이야?1 05.08 15:37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