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너무 몽환적이기만 하면 안 되고
좀 두둥두둥 하는 느낌도 있어야 하고..
너무 정적인 거 말고 좀.. 그래도 >>댄스곡〈〈이다 느낌은 있는 그런 노래 뭐가 있을까?
아르테미스의 버츄얼 엔젤이랑
ITZY의 이매지너리 프렌드
이 두 노래에 파ㅏㅏㅏ악 꽂혀서 진짜 미친듯이 반복재생중인데 좀 비슷한 느낌의 노래 더 없을까?
어휘력 딸리고 음악 잘 몰라서 뭐라 설명을 더 못하겠음 ㅠㅠ
트리플에스의 걸스네버다이도 좋아하는데 저 둘이랑 결은 좀 다른 더 같아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