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근데 방탄 뷔 우리나라에서 환장하는(?) 미남상은 아닌데 인기 많은거 신기하지 않아?130 04.25 22:463968 0
연예/정리글SKT 유심 이심 다 바꾸고 온 사람이 정리해드림 165 04.25 22:3414092
드영배폭싹이랑 도깨비 중 뭐가 더 재밌어??152 0:085981 0
플레이브/장터 믐무 뜨개 귀도리 나눔하러 왔습니다💌 96 11:27663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이 하오랑 룸메라면 54 04.25 22:371503 0
 
SMTR25 공개된 11명이 11인조로 데뷔할 가능성은 제로야?25 04.16 13:54 785 0
정보/소식 "5억 안주면 사생활 사진 유포"…유명 가수 협박한 일당 구속 기소 04.16 13:54 1353 0
난역시 입덕에 노래가제일중요한듯 4 04.16 13:53 40 0
레벨 찐 고트 앨범은 덤덤앨범이다..5 04.16 13:53 64 0
이즈나 사인 진입했으면 좋겠다4 04.16 13:53 209 0
마플 요즘은 비계퍼날학교에팩스보내기가 유행인가9 04.16 13:53 123 0
에 프듀48 나왔던 조가현? 엔드림 댄서팀 들어갔네3 04.16 13:52 963 0
아 난 본진이 자기네들끼리 아저씨라하는게 왤케 웃길까 04.16 13:52 49 0
레벨은 목소리합이 진짜 이쁨3 04.16 13:51 112 0
아 드림보고싶다.....1 04.16 13:51 52 0
헐 동치미 이제 최은경, 박수홍님 안나오신대8 04.16 13:51 221 0
마플 레드벨벳 잘나간건맞는데 그당시에 트와이스가 독보적이였긴함44 04.16 13:51 1623 0
내가 음악평론가였으면 레드벨벳 음악을 정말 극찬했을거야..5 04.16 13:51 146 0
위시 이거 왜운거야?9 04.16 13:50 1003 0
나 진짜 유우시만큼 말투 차분하고 조곤조곤 느린말투 첨 봐1 04.16 13:50 197 0
위시 이거 사쿠야 왤케 웃깆 ㅋㅋㅋ2 04.16 13:49 851 0
레벨 제일 명반은 피카부 앨범인듯4 04.16 13:49 49 0
여돌 공쥬님들 레전드 움짤이나 사진 공유해줄사람..🩷 04.16 13:49 14 0
마플 이세페 여기 내 본 나오고 ㅇㅅㄷ도 좋아해서 가는데 16 04.16 13:49 516 0
마플 초록글보고 ㄴㅈㅅ 해외팬만 저러는거 아닌가 했는데8 04.16 13:48 32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