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입덕 직전까지 갔다가 뭐만하면 마플타서 하 안되겠다하고 근데 멤버들은 너무 매력있어서 또 입덕하려다가 팬덤때문에 튕기고 무한반복임
진짜 걍 시비걸고싶어서 안달난거같음 굳이 화낸다고 싶은데서 뭐 거의 악에 받힌듯이 욕하고 그냥 멤버 걱정하고 그런것도 아니고 자기 심기 거스르면 멤버들이 보든가 말든가 공개적인데서 회사욕 막 쓰고 그런 애들이 너무 많음
진심 나는 기획 개잘하고 컨텐츠 잘짜서 감탄했는데 자기 맘에 안들거나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뭐 죽일듯이 까고 정병 전시해서 재밌게 덕질할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음 뭐 이런 팬덤이 다 있지
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