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대로, 말하는 대로 사람 인상이 바뀌는데
ㅈㅂ ㅇㄱㄹ들은 진짜 그런 말 하게 생겼을 거 같아.. 예쁨못생 이런 미의 기준이 아님
얼굴에 항상 불만 불평 짜증이 서려 있을 거 같고, 목소리도 듣기 거북할 거 같음
사회에선 멀쩡한 척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엔 말투나 단어선정 보면서 사람들이 피할 거 같음